“새 대출은 막히고 기존 이자는 뛰고”...연말까지 차주들 ‘진퇴양난’
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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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차주의 이자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모양새다.
특히 최근 금리 인상이 가속화되며
앞서 저금리 시기에
5년 고정형 주담대(주택담보대출)를 받았던
차주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국면이다.
5년 고정형 대출의 유예기간이 끝나고
변동금리로 전환을 앞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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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대환 금리가
신규 대출보다
더 높게 나타나고 있어
기존 금리를 낮추는 것
역시 쉽지 않은 실정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은행별 대환대출 금리 현황'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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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마통) 등
신용대출 금리도 크게 오르고 있다.
5대 은행의 지난 7월 신규 취급
마통 평균 금리는 연 5.01%를 기록했다.
해당 금리는
작년 1월(5.24%) 이후
약 1년 반 만에 5%대에 진입했다.
일부 은행 상품에서는
금리 상단이
연 7%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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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계 상환 부담이 커지자
주담대 연체액이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박성훈 의원이
금감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주담대 연체액은
2022년 말 1조원에서
올해 6월 말 2조2000억원으로
2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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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연체...증가...
주담대...금리...상승...
마통...금리...상승...
돈이...점점더....
귀해지고...있다는..요...
0.3% 연체중이군요.
저 정도면 초 우량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