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암살자들로 말이 많은데 한번만 검색해보면 얼마나 허술한지 나오죠.
썬킴 요약
- 문세광은 민단계 출신인데, 조총련이 대통령 암살을 지시했다는 공식 설명은 석연치 않다.
- 총을 처음 다루던 문세광이 오사카 파출소에서 권총을 훔치고 한국까지 반입했다는 과정이 지나치게 허술하다.
- 위조여권으로 비자를 받고, 출입증도 없이 국립극장에 들어가 권총까지 반입한 경호 실패가 의문이다.
- 문세광이 실제 쏜 총은 4발인데 현장에서는 7발의 총성이 들렸다는 ‘추가 3발’ 문제가 남는다.
- 경호실이 사건 직후 현장을 정리해 탄두·탄흔 등 핵심 물증이 제대로 보존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
- 문세광의 위치와 육영수 여사의 피격·쓰러진 방향이 맞지 않아 제2의 사수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 문세광은 “육영수를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사건 4개월 만에 사형이 집행돼 배후 은폐 의혹이 생겼다.
- 김대중 납치사건으로 악화된 한일관계 속에서 문세광 사건이 외교적 ‘맞교환 사건’처럼 활용됐다는 가설이 제기된다.
국민학교교사하다가 혈서를 써서 일본의 만주국에서 독립군토벌하던 사람이
남로당 총책으로 무기 선고받고, 동지들 다 팔아먹고 풀려나서
419혁명으로 만든 윤보선 대통령을 쿠데타를 일으켜서 정권을 잡았죠.
아무것도 없던 그가 이렇게 크게 된 되에는 옥천유지 처갓집의 지원이 절대적이었죠.
그래서 원래 딸까지 있는 조강지처를 버리고 결혼을 한 것이죠.
지금으로 치면 김건희 처럼 육영수 여사도 정치에 영향력이 대단했고,
박정희를 무시하고 재떨이 던져서 멍을 만들정도 서방취급도 안했죠.
박정희 입장에서는 이미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굳이 처가 도움이 필요없었고,
수많은 스캔들로 부부관계가 좋을리가 없었기 때문에 눈에 가시였던 영부인과
일본에서 DJ를 납치하여 일본에게 매일 사과하는 상황에서 모든걸 해결할 방법이 될 수 있었던거죠.
민단출신 문세광도 처음에는 몇개월 살다 나온다는 말만 믿고 총을 쐈는데,
사람이 다쳤다고 하니까 그러면 안되는데 감옥생활이 길어진다고 걱정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사형당하기 전에 본인입에서 그 사람들에게 속아서 이렇게 됐다고 후회를 하죠.
총도 한번 안쏴본 일본에서 태어난 교포에게 총을 쏘라고 시킨 그들, 암살자들이 누굴까?
하는 의문이 항상 남는거죠. 이런 큰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때 경호처에서 모든 증거를 지워버려서
50년이 지난 지금까지 미스테리로 남은거죠.
감독이나 작가라면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 개연성이 있는거죠.
그렇게 독재자를 추앙하고 싶으시면 그냥 하시면 되고,
예술가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말할 이유는 없는거죠.
그걸 무슨 권리로 탓하냐는거죠?
다른 해석을 정신질환으로 모는 것은 토론과는 관계가 없죠.
그건 보는 사람이 알아서 판단하는거죠.
뭐 말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런 말은 지난 50년간 누군가가 분명 해줬을 텐데 말입니다.
언제부터 사람을 죽이는 독재자가 선의가 됐는지
저는 박정희에 대해서 단 한 마디도 옹호한 적이 없어요. 단지 자기가 총에 맞을 위험 부담을 감수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을 뿐이죠. 박정희가 육영수를 죽이고 싶다면 훨씬 더 나은 방법이 많고, 피습쇼를 벌이고 싶다면 총 말고 다른 걸 쥐게 시켰겠죠. 그런데 심한 근시에게 총을 쥐어준다? 웃깁니다.
제 말을 아시겠어요? 모르시겠죠. 괜찮습니다. 그런 걸 이해할 분이었으면 50년이 넘게 이럴 이유가 없으니까요. 그만 합시다. 차단할게요.
이게 1/100이라도 사실이 있다고 발견되는건
군사쿠데타 정당인 국힘의 정체성이 무너져 버리기 때문이죠.
어차피 이해를 못하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