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암살자들로 말이 많은데 한번만 검색해보면 얼마나 허술한지 나오죠.
썬킴 요약
- 문세광은 민단계 출신인데, 조총련이 대통령 암살을 지시했다는 공식 설명은 석연치 않다.
- 총을 처음 다루던 문세광이 오사카 파출소에서 권총을 훔치고 한국까지 반입했다는 과정이 지나치게 허술하다.
- 위조여권으로 비자를 받고, 출입증도 없이 국립극장에 들어가 권총까지 반입한 경호 실패가 의문이다.
- 문세광이 실제 쏜 총은 4발인데 현장에서는 7발의 총성이 들렸다는 ‘추가 3발’ 문제가 남는다.
- 경호실이 사건 직후 현장을 정리해 탄두·탄흔 등 핵심 물증이 제대로 보존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
- 문세광의 위치와 육영수 여사의 피격·쓰러진 방향이 맞지 않아 제2의 사수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 문세광은 “육영수를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사건 4개월 만에 사형이 집행돼 배후 은폐 의혹이 생겼다.
- 김대중 납치사건으로 악화된 한일관계 속에서 문세광 사건이 외교적 ‘맞교환 사건’처럼 활용됐다는 가설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