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끼리 불문율이 있습니다
'욕은 해도 패드립은 치지 않기'
쌍욕이 오가는 남초커뮤(펨코 등)도 패드립치면 영구정지 먹습니다
정치색 띠는 음모론 영화 만드는거 자체는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암살자들'은 다르죠
육영수 사건에 미국이 개입했다 중국이 개입했다 이런 음모론도 아니고 패드립이라니요
그 사건의 딸과 아들이 버젓이 살아있는데
"니네 엄마 니네 아빠가 죽임"
이라는 영화는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겁니다
안 그래도 정부 지지율 낮고 지뢰 사건등으로 여론 안좋은 상황에
보수들이 단단히 결집한 기회를 준 거고
그냥 도개자박고 상영중단하는게 맞습니다
이제 디시펨코같은 남초커뮤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문재인 관련 음모론 관련 영상이나 짤들 퍼지기 시작하면 답도 없습니다
특히 젊은 남성들은 ai 엄청 잘 다루는편인건 다들 아실겁니다
메이플 사건 터졌을때 그 디렉터였던 신창섭이 얼마나 ai 영상에 시달렸는데요
적국대통령을 암살하는데 최고지도자가 모를수 있나? 이런 의구심이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적용되는 겁니다
의구심의 방향이 어디로 갈지는 의구심을 가진쪽에서 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