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e-스포츠"라는 명칭으로 쓰긴 하지만, 마치 스포츠의 한 종류로 인식되게 하는거 같아요.
그냥 "컴퓨터게임", "온라인게임"이라고 있는 그대로 카테고리화하면 될텐데요.
관련하여, 아시안 게임에 왜 사기업의 게임을 종목으로 택해서 금은동 메달 겨루기를 하나요. ( LOL , 배틀그라운드, 뿌요뿌요? 등등.. )
그렇게 따지면 온라인 고스톱이나 포커도 기술을 가지고 상대방과 겨루는 게임이니 e스포츠라고 해서 포함시키지요.
점점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 관심이 떨어지는 것도,이런 식의 게임들이 자꾸 포함되는 것이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땀을 흘리며 최고의 신체적 노력을 수반하는 것이 스포츠의 전통이자 기본 정신인데 말이죠.
게임은 게임들끼리 따로 올림픽을 만들든, 월드컵을 만들든, 따로 대회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해요.
전세계 메이져 게임회사들, 자금도 많을텐데 서로 합심해서 게임의 FIFA를 하나 만들든지 해서요.
아시안 스포츠 아니고 아시안 게임 이잖아요
스포츠가 게임이고 게임도 스포츠입니다
땀 안 흘리는 스포츠 많고요, 게임은 이미 사우디에서 매년 이스포츠 월드컵 하고 있습니다. 별개에요 이건
게임이야말로 피지컬 싸움이죠
나이먹으면 fps 못합니다. 반응속도 못따라가요
응원합니다.
e스포츠가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를 끝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프로그램에서 빠진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e스포츠를 별도 종합대회로 분리하기로 이미 의결했으며, 최근 첫 대회의 개최지까지 확정했다.
그런데 어차피 직접하지 않고 관전하는 입장에서는
이스포츠나 일반 경기나 그게 그거일거 같구요.
사격과 비교하면 정신집중이나 운동량 차이는 없을거 같습니다.
도박이라는 관념이 있어서 그렇지
시청률은 꽤 나오지 않을까요 ㅎ
스포츠를 명쾌하고 분명하게 구별할 기준은 없어요.
하계의 양궁 사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