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39502?sid=102
최근에 로봇수술을 많이 하는 이유가 있군요
2천 만원짜리 건강검진도 있다는건 첨 듣네요 ㄷㄷ
류마티스 내과 교수님이 RF검사 빼야한다고 주장하시는것도 아이러니하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39502?sid=102
최근에 로봇수술을 많이 하는 이유가 있군요
2천 만원짜리 건강검진도 있다는건 첨 듣네요 ㄷㄷ
류마티스 내과 교수님이 RF검사 빼야한다고 주장하시는것도 아이러니하네요


그러면 모두가 공평해집니다
그러나저러나 우리나라만큼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보편적으로 누리는 국가가 있을까요 ㅎㅎ
상업성,불평등 운운하기엔요
로봇수술이 복강경보다 나은게 없다니…
수술중 기구의 접근각도나 가해지는 힘에서 복강경 기구에 비해 월등함이 입증된지 오래이고 그로인해 집도의의 피로도 감소와 집중력 상승은 수술결과를 더 나은쪽으로 인도할수 있음이 자명한데 말이죠
물론 일부 그런 수술이 있을수 있겠지만 복잡하고 고난도의 수술일수록 로봇쪽이 복강경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그런데 집도의가 편하다고5 환자에게 결과가 좋으냐면 또 그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건보가 안되고 환자가 몇천만원씩 내는 비보험?으로 되는거라네요
보험사측 입맛에 맞는 인터뷰를 하셨네요.
주류에 계신분일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렇게 또 로봇수술 날리려고
작업 시작했을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또 로봇수술을 낭비치료?로 여론 유도하지싶네요
뭐 그렇다고 복강경이나 로봇수술 하는 의사는 아니시죠. 류마의사가 검사비 만원정도하는 RF빼자고하면 본인이 속한 류마학회에서 무어라할지 기대됩니다.
소화기내과의사가 내시경 필요없다 하는거랑 비슷한상황인지라..
왜? 냐는거죠.
외과계열에서 어떻게는 살아남으려 신기술 도입하고 새로운 치료법도입하는데, 시니어 의사라는 사람이 다필요없고 복강경이낫다고 말하는것이 타과임을 고려할때 자격이 있냐는겁니다.
축구선수가 야구선수들 편하다고 말하는것과 비슷한상황입니다. 내과는 외과계열 모릅니다.
병원이 자선사업은 아니잖습니까? RF돌려서 스크리닝에 걸린 환자들 환자몇명보지도않는 류마과로 보내주면 감사하게 보시는게 맞다봅니다. 본인이 10명중에 하나 20명중에 하나 찾아진단해주면 그게 의사 할일이죠. 귀찮아하심 안되지요.
건강검진은 스크리닝 검사입니다.
진단은 세부과가 하는것이고요.
성적이 비슷한 질환이라고 한들 그것이 복강경을 권할 이유는 안됩니다. 의료 외적으로도 로봇수술이 집도의와 어시스트의 피로도가 훨씬 적고 더 많은 수술을 가능하게 합니다. 별거 아닌거같지만 의외로 수술방법을 비교할때 집도의의 피로도 비교는 중요한 항목입니다. 같은 기간에 더 많은 수술을 할수있으니까요. 주에 하루 수술하는 날 두개 차이만 되도 집도의 경력 전반으로 보면 엄청난 갯수 차이가 됩니다. 더 비싸고 많이 할수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하지 않습니까? 더 비싸고 많이 팔리는 물건이라면 더 많이 들여다놓고 적극적으로 세일즈하는게 업장의 기본입니다.
기초의학하는 국회의원들이 임상쪽 정책 관여하는것도 문제고요
내가 아는 의사는 대학병원에서 일하다가 나와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양심이 있는 훌륭한 의사인데, 초음파 등 여러 검사를 안 하면 병원 유지가 안 된다고 한다.
대학병원도 마찬가지 거든요.
대학병원에서 건진센터 없애고 로봇수술 안하면 장기적으로는 문 닫게 되요.
로봇수술 급속히 퍼진 이유가 대학병원 수술실 적자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로봇수술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수술이 있고, 일반 복강경에 비해 별 차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수술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로봇이 백배 편합니다. ( 로봇 수술은 수술하는 의사가 앉아서 하기 때문에 계속 서 있는 복강경과 차이가 크죠 ) 수술실 안 들어오는 내과계 선생님들은 이런 세세한 차이를 알기가 어렵죠.
예후에 비용까지 같이 보면 복강경이 우위에 있다할 여지가 있죠
기왕할 거 로봇하자 이렇게 할 정도의 가격차이는 아니잖아요
한정된 자원에서 로봇수술 비중이 늘어나면 값싼 복강경 대기가 길어지기도 하고요
본인 전문 분야에서도 건강검진에 RF 빼자 하시니 일관성도 있으시네요
저런 목소리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찾았다 참의사 이렇게 되면 곤란합니다 다르게 볼 여지도 많아요
대학병원이 진료 뿐 아니라 연구, 교육 등 기능이 더 많다는 걸 고려해야 합니다
복강경이 저렴하다 하지만 복강경이 처음 나올 때도
굳이 복강경 해야하나 또는 다 복강경하면 개복수술은 누가하나 이런 논쟁이 있었잖아요
지금 기준에서는 가성비 안 맞아도 기술은 발전되고
그걸 대학병원, 교수가 담당해야 하잖아요
다들 알면서 건강검진 상품 만드는 현실을 아신다면
왜 그러는지 근본원인인 수가체계도 같이 말을 해아합니다
인터뷰 전문에는 그 내용이 있습니다
후속기사에 제가 잘 아는 정신질환도 나온다네요
긴장된 마음으로 찾아볼 거 같습니다
좀 애매하긴 하네요. 의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생때에는 주로 개복수술과 복강경수술이 섞여서 시행되었는데, 지금은 주로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로봇수술 초기에는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이 차이가 없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차이가 없다라고 할 수는 없죠. 로봇수술이 유리한 점이 많아요.
'비용을 차치할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편리한 방법을 찾고 하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비용을 생각하면 다른 문제이긴 하겠지만. ..
로봇수술을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복강경수술을 하면 적자라는 게 더 문제일 거 같은데요.
류마티스 인자를 예를 들면서 말씀하시는데, 음.. 류마티스 인자가 상승되어서 병원에 왔지만 류마티스 질환이 아니어서 맥이 빠지는 게 아니라, 난치병인 류마티스 질환이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가 먼저 나와야 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말씀하신 대로라면, 류마티스 인자가 검진항목에 들어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류마티스 인자의 정상치가 지나치게 낮은게 문제이고, 학회차원에서 류마티스 인자 정상치를 조절하는 것이 더 맞는 거 같습니다.
장기간 적자에 저도 많이 꼬여있나 봅니다.
병원마다 사정도 다르고 병원 운영 비용 충당 문제로 의료 소비자의 실비보험 적용 많이 늘어난 로봇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복잡한 상황 일 텐데 해당 기자가 외과 교수들에게 동일한 내용으로 인터뷰 따 올 수 있으면 인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