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성묘도 잘 안하고, 있던 묘도 파서 화장하는 시절입니다.
시골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산 가치란게, 농지, 산, 농산물, 가축 정도인데, 이중 묫자리를 쓰거나, 난방에 쓰려고 벌목을 하던 시절이 지나면서, 산의 가치는 박살이 났습니다.
이제 농지의 가치가 박살나는 중입니다.
농지의 대형화 방향은 동의하긴 하는데, 이 또한 대를 이어 농사짔겠다라고 하는 집 또한 거의 없어서, 한 세대가 지나면, 더 황폐화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요즘은 성묘도 잘 안하고, 있던 묘도 파서 화장하는 시절입니다.
시골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산 가치란게, 농지, 산, 농산물, 가축 정도인데, 이중 묫자리를 쓰거나, 난방에 쓰려고 벌목을 하던 시절이 지나면서, 산의 가치는 박살이 났습니다.
이제 농지의 가치가 박살나는 중입니다.
농지의 대형화 방향은 동의하긴 하는데, 이 또한 대를 이어 농사짔겠다라고 하는 집 또한 거의 없어서, 한 세대가 지나면, 더 황폐화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우리나라 산지가 70%인데..
대부분의 산지는 문제(?)가 있는 땅입니다.
산지는 급경사지라 뭔가 하려면 옹벽, 절토를 엄청 해야합니다. 게다가 도로, 상하수도, 전기도 없죠...
경사지 등 요건 맞추고 개발 목적이 부합하면, 산지전용허가 안 나올 이유가 없지요.
그런데... 개발하겠다고 산지 다 파헤치고는 수요없다고 건물하나 없이 버려진 대지조성사업을 너무 많이 봤네요.
그냥 앞으로 한 세대 정도 지나면 지방 촌동네의 엥간한 마을들은 거의 다 사라지겠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름 면사무소 소재지이고, 아파트와 빌라촌과 초등학교가 작게라도 있는 제가 사는 마을도 평균 연령이 60대 중반은 되는데...ㅎㅎ;;;
20년뒤에 이 마을이 남아나 있을까요?
심지어 대다수 촌동네들은 제가 있는 마을보다 훨씬 상황이 나쁘죠.
노인들이 다 죽고, 마을이 사라지는데,
농사를 짓는 사람이 남고, 농지가 남아나 있을까... 경자유전의 원칙이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하네요.
촌동네 사는 입장에서 참 찹작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애매한 땅 태양광으로 씌우면 그럭저럭.. 이라고는 하더군요.
다만 지자체마다 케파가 있고 (선착순?),
농가마다 허가해주는 발전량이 크지 않아서... 쉽지 않은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