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반인인 저의 기준에서는
너무 신기하고 대단한거 같습니다..
제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는
예를들어 3천만원 넣었다고 쳤을때
거의 99% 일반인들은 운좋게 두배가 돼서
6천만원이 됐을때 6천만원이 됐다는 기쁨도 크지만
아 이제 떨어질거 같은데 빼야하나? 둬야하나?
이런 고민을 수천번 하다가
갑자기 어느정도 떨어져서 5700이 되면 부리나케
팔고 이게 대부분이라 보는데
무슨 5배 8배 10배 오를때까지
아무 미동도 없이 버텨서
몇억~10억대 수익을 수익 챙기신 분들 좀 많이 신기합니다..
넣어놓고 잊고 지내다가 5년뒤 10년뒤 빼라
이게 말이 쉽지 대부분 사람들은
사실 불가능의 영역이라 보는지라..
5700에 나온것도 대단하다 생각을 하긴합니다
두배 가까운 수익을 보고 나온거니...
주식은 3년..하락해도 진짜 여윳돈으로 하면 버틸수는 있죠. 전재산 몰빵은 저도 엄두 못내겠습니다.
5년 존버 대단하시네요..
큰 돈이였으면
5년동안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였을거 같은데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긴 합니다
한 몇십억 혹은 100억대 있는 사람들은
넣어두면 무조건 오른다는 종목에
한 3억 넣어두고 잊고 지내다가
대박나는 경우
6000에 못팔고
들고 있다가
1000만원에 울면서 손절할까 말까 고민하죠 ㅎㅎㅎ
공감합니다
사람 심리가 참 신기하고 무서운거 같아요
사실 3천 넣고 4천에 빼도
1천만원 이득이라 대단한 성과인데
당사자는 6천만원이 내 돈 같아서
2천만원 잃은 느낌이...
부동산투기도 다 돈버는거 아니더라구요..
남보고 뛰어들었다가 손해보는 사람이 더 많은듯해요
주식으로 돈 잘 버는 사람들은 단타로 하더라고 원칙을 정해놓고 일정부분 벌거나 잃으면 빠져나오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식시장과 상관없이 투자가 아닌 도박을 하기 때문에 벌기 힘듭니다.
길고 긴 2천피 시절에 가스라이팅 당하셨구나~ 하고 말았습니다.
제 주위 크게 드신 분 들은 오히려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분, 오른다니까 덮어 놓고 초반에 올라타신 분들이더라구요
일리님은 4년전에 하이닉스가
그 정도까지 오를거라고
어느정도 예측 하셨나요?
아님 많이 오를거라는건 짐작했지만
그 정도까지라고는 생각 안하셨나요
아버지가 기다리면 50만 가지 않겠냐? 하셔서, 길게 보면 100만도 넘을 것 같은데요? 하긴 했었습니다.
이렇게 불과 몇달 만에 폭발적으로 오를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요;
답변 감사합니다
일리님 같은 분들은 하이닉스 팍 오를때
확신이 있으시니
3~4배 까지는 안정적으로 드셨겠네요
부럽습니다..
부동산도 집사면 미친놈 소리 듣던 시기도 있었고, 용기(?)있게 미분양 산 사람도 있고 그런 소수의 성공사례를 한참 나중에 결과론으로만 보면 진짜 대단해보이죠...
바닥에 산 사람들은 일희일비 하지 않기에 고수익을 얻어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