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channela.com/news/detail/000000552020.do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이 2016년 7500만 원에 샀다가 올 3월, 농지 투기의혹 보도가 나온 직후 100만 원에 매각한 농지입니다. 정 비서관은 평당 약 6천 원에 판 셈입니다.
이 농지를 100만 원에 산 사람은 윤모 씨.
약 2년 전 정 비서관과 같은 사단법인에서 활동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지 싸네요.
https://ichannela.com/news/detail/000000552020.do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이 2016년 7500만 원에 샀다가 올 3월, 농지 투기의혹 보도가 나온 직후 100만 원에 매각한 농지입니다. 정 비서관은 평당 약 6천 원에 판 셈입니다.
이 농지를 100만 원에 산 사람은 윤모 씨.
약 2년 전 정 비서관과 같은 사단법인에서 활동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지 싸네요.
흙수저 IT 노동자 입니다.
감탄을 금치 못하겠어요.
저 무렵 농지산사람들 다 물렸습니다
1. 기획부동산에 사기를 당했다라고 했는데, 농지가 아주 정사각형으로 반듯하게 잘 되어 있는 점. 거기에 농로와 접한 면이 넓은 점은 기획부동산에 당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보통 기획부동산은 구입한 땅 주인이 혼자서는 개발하기 어렵게끔 분할해서 팝니다.
2. 법원 경매에 붙였다. 법원 갱매라면 뭔가 빚을 진 상태여야 하는데, 농지로 빚을 진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세금만 내면 되는데, 농지 세금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3. 다시 부동산을 통해 판매를 했는데, 그 가격이 주변 농지와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 그리고 매수자는 같은 일을 하던 사람이다. 더 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4. 매수인은 농사를 짓고 있다라고 했는데, 현장사진이 지금의 사진이라면 농사를 전혀 안하고 있는 상태처럼 보입니다.
자비심이요?! 술 좀 사는 분들이 찐입니다.
추가적으로 농지은행에 임대만 해도 아마 일년에 100만원은 나올 겁니다. 아마 그걸로 세금도 내라 했을 겁니다.
저도 농지를 가지고 있지만, 주변에 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농지를 매수했다가 농사를 짓지 않거나 상속 증여 등을 통해 받은 이들 많은데, 대통령이 거의 사문화된 경자유전까지 들고나와 난리를 치니, 저런 흥미로운 쑈를 벌이는 은혜로운 분이 생기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