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농지 가격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군요.
구글 AI에 검색을 했더니, "이웃 일본의 평균 농지가격과 비교해도 한국이 약 5배 이상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라고 나오는군요.
"
- 1ha당 가격: 과거 조사(농특위 자료 등) 기준 1ha(헥타르)당 약 2억 8,800만 원에 달합니다.
- 세계 1위 수준: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 한국보다 농지 가격이 현저히 높거나 대등한 곳은 국토가 극도로 좁고 개발 압력이 큰 소국(몰타, 룩셈부르크)이나 고부가가치 시설농업 중심지(덴마크) 정도를 제외하고는 찾기 어렵습니다.
- 이웃 국가 비교: 이웃 일본의 평균 농지가격과 비교해도 한국이 약 5배 이상 비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 기존의 지식으로는 일본보다 약 3배 정도 비싼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아니었군요. 약 5배 정도 비쌉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상황은 농지 가격의 폭락이며, 주택 가격의 폭락을 원하느냐는 식의 반문을 하시더군요.
저는 주택 가격이 적정한가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겠습니다. 주택가격도 적정한 수준이 되어야겠지요.
그런데, 확실히 농지가격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너무 비싸다고 말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한국의 주택가격이 높아요. 하지만 국제적으로 비교할 때 농지가격이 높은 수준만큼 높은 것은 아닙니다.
한국의 주택가격이 일본보다 5배 이상 비쌀까요? 제가 일본의 주택가격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있지 않지만, 지금까지 저의 부족한 식견으로 알고 있는 바를 총동원할 때, 한국의 주택가격은 일본보다 5배 이상 비싸지 않습니다.
제가 굳이 일본을 거론하는 것은 일본과 한국은 산업구조와 농업구조, 심지어는 인구구조도 상당히 비슷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주택가격이 높기는 높아도 농지가격만큼 높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농지가격은 이번의 토지조사가 아니더라도, 결국 하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하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므로, 오히려 토지조사보다는 다른 원인에 의한 하락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
제가 검색한 바로는 "대한민국 논(전답 중 답)의 연간 임대료는 1㏊(약 3,025평)당 전국 평균 약 275만 원 수준입니다"로 나오는군요. 1평의 전국 평균 임대료는 거의 1천원에 근접합니다.
한편, 논의 수익을 검색했습니다.
"평당(3.3㎡)으로 환산하면 평당 약 1,200원~1,500원 정도의 순수익이 남는 구조이며, 쌀값 변동과 풍·흉작 여부에 따라 매년 차이가 발생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수익에 비해서 임대료가 비싸다는 것이죠.
누군가 임대료가 거의 공짜에 가깝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농지가격이 너무 높기 때문일 겁니다.
한국의 1ha의 논은 절대농지 기준으로 2억 내지 3억이라고 하는군요. 농지 임대료는 시장 이자율의 1%밖에 안 되는 수준입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농지에 투자한다면, 지금 시장의 대출 이자율인 5%는 나와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한국 논은 시장가격보다 5배 비싸다는 말이 되겠지요.
몇년전부터 농지은행 매입만 기다리는 분들도 많았구요
이번일로 촉발된 것처럼 이야기 하던데
팩트가 아닙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몇년전 거래절벽이니 뭐니 기사 많습니다
잡으라는 서울 땅값 상승은 못잡아서 욕먹고 막으라는 지방 땅값 하락은 부추기는
놀라운 전략이에요
지방 농지 가격도 동반해서 폭락했고 고령화와 경작포기로 회복불가 였어요 대만 농지 정책은 한국과 다른방향으로 실패해서 농지가격이 폭등했구요
한국은 21년 lh투기 적발 후 농지법 강화되었고 거래량 반토막 나며 시세가 많이 떨어진지 한참 입니다 농지조사로 더 떨어지니 반발 하고 있는 거죠
일단 거래부터 잘 안되죠 농지조사로 농지가격이 추가 하락하고 농지 매각대상 되면 임대농부터 위기라서 농업 인구가 늘어난다고 볼 수 도 없죠
한국도 농지 임대료를 제한하면 어떨까요? 임대농의 숨통을 틔어줄 수 있을까요?
현재 농사짓는 농부 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투기꾼이 아닌이상 농지가 싸면 농부들이
더 살수있는 기회 입니다.
제 친구들도 2만평이상 농사지어야
답이 나와서 임대계약해서 많이 합니다.
땅값 계속 떨어지면 언젠가 은퇴 시 그만큼 가치도 하락할건데 굳이 사실 필요가 있습니까? 원하는 조건으로 짓고 싶으면 그만큼 비용을 더 지불하시면 될 일이구요
땅을 싸게 사시는 만큼 누군가는 싸게 팔아야 되는데 그것 또한 누군가의 손해잖아요
땅이 안 팔리면 싸게라도 팔라고 하듯 농사 지어서 답이 나오려면 비용을 더 들이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늘어나는 비용만큼 내
자신의 몫을 줄이시면 될거구요
평지 비율,도심부 개발압력,산 비중,인구 밀집 등을 고려해서 한국과 가장 비슷한 나라는 대만이고 대만 농지가격은 한국보다 비쌉니다.
그래서 정치가 힘들지 않나 생각되구요.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싶은걸 하고 나중에 총선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볼려고 합니다.
아랫글에서는 1평에 300원에 임대해서 농사짓는것도 남는게 없어서 비싸다고 하셨는데...
맹지 평당5만원 이런거도 비싸면;;; 그럼 얼마가 싼건가유;;;;
제가 검색한 바로는 "대한민국 논(전답 중 답)의 연간 임대료는 1㏊(약 3,025평)당 전국 평균 약 275만 원 수준입니다"로 나오는군요. 1평의 전국 평균 임대료는 거의 1천원에 근접합니다.
한편, 논의 수익을 검색했습니다.
"평당(3.3㎡)으로 환산하면 평당 약 1,200원~1,500원 정도의 순수익이 남는 구조이며, 쌀값 변동과 풍·흉작 여부에 따라 매년 차이가 발생합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수익에 비해서 임대료가 비싸다는 것이죠.
누군가 임대료가 거의 공짜에 가깝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농지가격이 너무 높기 때문일 겁니다.
한국의 1ha의 논은 절대농지 기준으로 2억 내지 3억이라고 하는군요. 농지 임대료는 시장 이자율의 1%밖에 안 되는 수준입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농지에 투자한다면, 지금 시장의 대출 이자율인 5%는 나와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한국 논은 시장가격보다 5배 비싸다는 말이 되겠지요.
1평당 년 재산세가 300원인데... 300원에 땅을 빌려 농사지으면 꽁짜나 다름없는거 아닌가요;;;
모르겠고 난 300원도 비싼거 아이가.. 이러시면 ㄷㄷㄷ
그럼 얼마에 빌리셔야 싸게 빌리시고.. 남길라고 하시는건가요 ㄷㄷㄷㄷ
와.. 아무리 그래도 세금도 안되게 달라는건.. 아건쫌.. 싶읍니다 ㄷㄷㄷ
재산세도 농지의 가격이 비싸니까 비싼 재산세가 나온 것이 아닐까요?
"실제 영농 목적으로 경작하는 농지는 토지 재산세 중 가장 낮은 세율인 0.07%의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300원은 아주 낮은 임대료이고, 평균은 1000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00원으로 임대하고는 싶지만, 그런 곳은 매우 드물 것입니다.
또 300원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1평당 1200원 정도의 수익 발생하는데, 수익에 비해 20-30% 수준이라면, 다소 높은 것은 아닌가요? 제가 장사를 하지 않아서 그런데, 도시의 음식점은 얼마나 임대료를 받나요? 궁금하군요.
안드물다고 말씀드렸어요..;;;
토지은행에서 빌려주는 정도면 아주괜찮은 농지입니다;; 토지은행에서 등록도 안받아주는데 쎼고 쏐읍니다 ㄷㄷㄷㄷ
지금 말씀하시는 논리는 나는 평당 1200원버는데.. 무슨 세금을 300원이나 떼가냐 이런 말씀이실가요;;;
이러지 마십시요;;; 이건 정말 아입니다;;;
도시 내 음식점 운영 시 매출 대비 임대료의 이상적인(안정적인) 비율은 8% ~ 12% 내외(최대 15% 이하)입니다.
일반적으로 외식업계에서 불문율처럼 여겨지는 '30-30-10 법칙'에 따르면, 매출을 100으로 잡았을 때 식재료 원가 약 30~35%, 인건비 약 25~30%, 임대료 10% 안팎을 유지해야 안정적인 순이익(10~15%)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위 검색결과에 의하면, 도시 내 음식점과 논 농사를 단순하게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논 농사의 임대료도 비슷한 수준이면 좋지 않을까요?
본인 남기는것이 경제성 따지는것 이라는거 신데..
땅을 1년에 300원에 빌리는건 난 밑져서 싫다.. 더 싸게 내놔라 이런게 경제성있는거라는 건가유;;;
진짜 이건 아니십니다;;;
글쓴분(농사연관 현재1도없으심)께서 나중에 농사짓고 싶다고 하시실래.. 소소한 정도 입문용(?) 소프트랜딩(?) 추천인거시입니다;;;
근데. 어제 그분한테는 사례 하셨는지요..;;;;
특정지역 찝은게 아니고;; 갱상도에도 많읍니다;;;; 산밑 곳곳에요;;; 너무너무 많아요;;;
동네에 사람살면서 농사짓는 땅인데.. 너무 외지라는건 또 무슨논리일까여;;; 시골이니 그가격인거져;;;
먼가 내용들이 많이는 아시는데.. 직접 농사 안지으시는거 같은느낌이 드는데요;;; 농사직접 하시는거 맞나요;;;;
이야기의 흐름을 정리해보면;;
그런게 있겠냐!! 있으면 내가 사례한다!!
있는데요;;
있기는 있지만 몇개 없는거 아닌가!!!
있는데요;;
있겠지만 크게해야 남는데 커야한다!!!
... 먼가.. 있는데 첨엔 없던 부가 조건들이 계속 붙으시네요;;; 제가 사례받는거도 아입니다;;;
경상도에 농지 싸다고 하시는데, 싼 농지는 근처에 뭐가 없잖아요. 그리고 순천 주암쪽은 23년도 가뭄 피해 입을 정도로 강수량이 적은 농지라고 나오네요.
평당 10만원 좀 안되네요..
그 농지 크기가 얼마고 개별 농장의 크기가 얼만지 알고는 계시나요?
AI는 만능이 아닙니다. 깊게 생각을 하세요.
투기꾼들 농지 사서 투기하다가 님 말씀대로 농지 하락으로 골로 가게 생겼는데, 뭐하러 찍소리할 명분을 준 거래요?
주택 가격도 OECD 평균으로 보면 우리나라가 GDP 대비 2배 정도 높아요.
주택 가격은 2배라 그냥 냅두고, 농지는 일본의 5배라 하락하는 게 맞다는 게 님의 주장인가요?
제발 이 정부는 공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농지만 때려잡지 말고, 아파트도 때려 잡자구요.
농지도 1/5토막, 아파트는 1/2토막
얼마나 좋아요?
공정 가격 세상.
전 국토 대비 농지 비율이나, 국민 한명당 농지 비율, 농산물 해외 수입 의존도, 인구수 등이 비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위 제목을 살펴 보시죠.
도쿄 팔아서 미국 살 수 있었나요?
국내 경제규모 안에서의 비율, 다른 부동산과의 비교 뿐 아니라 사회적 파장과 영향력으로 따질 것을 이렇게 단순비교해서
그러니까 어떻게 농지가격을 글로벌트랜드와 맞출 좋은 정책 시도하다
반동세력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주장하고 싶으신 건가요?
다른 분 댓글보니 세계최고라는 전제부터가 틀린 자료인데요
저는 분명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했습니다. 세계 최고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구글 AI로 검색한 자료를 그대로 올렸기 때문이죠.
물론 대만이 세계 1위일 겁니다. 한국은 2위이겠지요. 한국이 대만에 이어 2위를 했다고 해서 한국의 농지 가격이 적정한 수준은 아닐 겁니다.
농지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무작정 낮아져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농지가 비싸서 농지 생산원가가 비싸지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농지를 싸게 판다고해서 인구가 줄어드는것도 아니구요. 현재 농사지으시는 분들이 땅값이 싸져서 떠난다고는 생각 안하시는지요
저도 현지에 땅도 있고 농사 지으시는 분들하고 친척이고 한데 빌려서 하시는 분들은 농지가격 등락하고는 전혀 상관도 안하시는데 도대체 누구 말씀 들으시는건지. 농지 빌려서 하시는 분들이 무슨 농지에 월세라도 낸다고 하시나요?
이런 비논리를 떠나서 남의 재산이라고 함부로 반값 후려쳐라 얘기하지 마세요. 국가 노동 경쟁력을 위해 모든 노동자 연봉 절반 깎아야 한다고 얘기하면 정상이라 생각하시려나요? AI 사용 때문인지 황당한 소리가 정상적인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애초에 이 글의 배경이 되고 있는 농지전수조사부터가 이런 논리에 근거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벼를 쪼아 먹는 참새가 문제면 그 새를 쫓을 것이지
"저 새는 해로운 새다"라고 하면서 멸종시키면 생태계가 무너지는 건 생각 못하고
<전수조사><발본색원> 화려한 퍼포먼스나 벌이려 든 비뚤어진 쇼맨쉽이지요
주택 임대료, 근소세, 부가세는 국제수준에 맞게
두배 올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