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질로는 여기까지 못옵니다.
지금은 명백하게 권력투쟁중이고 여기저기서 보이는 이간질은 그에 따른 결과물일 뿐이겠죠.
전선은 밖이 아니라 안쪽에 그어졌고
이 선을 누가 먼저 그었는냐.. 라는 질문은 정답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묻는 의미가 없는게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답이 다를꺼라서요.
결국 누가 누구를 공격해도 총알은 내부에서 도탄되어 이놈저놈 할 것없이 아픈 상황인지라
여기에서 한마디 보태봤자 큰 의미는 없겠죠.
이 일이 어떻게 끝나도 인적청산은 반드시 따라올겁니다. 그리고 이제 마치 오디세우스의 이야기처럼
한번 깨진 신뢰는 예전처럼 회복되지 않고, 민주당의 대선후보는 입지가 무척이나 줄어들겁니다.
예전처럼 당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기 어려울테니까요.
이 상황을 교통정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민주당의 리더에 합당하겠지만
그런 사람이 없을 수도 있겠죠.
아직까지 그 서사를 만들어가는 인물이 보이진 않네요
이간질 때문에 갈라진 게 아니라 갈라져서 이간질이 나오는 건데요
일어나는 반응을 가속화시키는 거죠.
현상이 있었고.. 이간질이 촉매 역할을 합니다
누구 편들 필요도 없고 본인 이익에 맞는 사람 지지하면 됩니다.
그게 심하냐 덜하냐... 그 뿐인거라 봅니다.
정치란 적과 아군을 나누는 것이라고 하던가요?
툭 까놓고, 과거의 당내 갈등이 TOP면, 현재 갈등은 그냥 맹물 수준 같기도 하고요. 아직 탈당러시나 분당은 없잖아요.
과거 수준의 갈등이었으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천학살이나 대란 같은거 나서 주먹다짐 정도는 나왔어야죠.
양쪽 다 눈치보면서 숨죽이고 갈데까지 가지 않는 것 자체가 아직 갈등수위가 과거 정도는 아니라는 증빙이라 생각하는 편이에요.
1. 왼쪽에선 알아서 권력 투쟁해주고
2. 청은 알아서 똥볼(부동산, 인사) 차주니 얼마나 고마우련지요..
지금 문제가 너무 깊어져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단한 리더십이 등장해야 할텐데, 잘 보이지 않네요.
국짐당 지지자 : 흔들기 7.1% 건전한 비평 81.1%
조국당 지지자 : 흔들기 4.7% 건전한 비평 94.0%
민주당 지지자 : 흔들기 63.6% 건전한 비평 28.7%
국짐당과 조국당이 열심히 조장중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