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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일본 간다' 줄고 '한국 간다' 21% 급증…방한 1500만 명 돌파 4

4
2026-09-28 16:39:48 49.♡.40.163
_딘_

"일본 간다" 줄고 "한국 간다" 21% 급증…방한 1500만 명 돌파

올들어 8개월만에 '역대 최단' 기록…카드 소비 14조 돌파

관광대국 日·태국 감소세와 대조…항만·지방공항 입국도 ↑

 





낮아진 입국 문턱, 맞춤형 마케팅에 ‘너도나도 한국으로’… ’26년 8월 누적 방한객 1,500만 명 돌파 | 문화체육관광부

- 8월 방한객(225만 명)이 집계 이후 월 단위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며, 1,500만 명 돌파 시점도 전년(10월 중순) 대비 앞당겨

- 올해 8월까지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 1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조 4,396억 원) 대비 48.5% 급증하며 집계 이후 최고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올해 8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누적 1,50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38만 명) 대비 21.6% 늘었다고 밝혔다. 8월 한 달 동안의 방한객은 225만 명(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3%)으로 월별 수치(225만 명)와 누적 수치(1,505만 명) 모두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방한객 1,500만 명 돌파 시점도 전년(10월 중순) 대비 앞당겨졌다.

 

  방한객의 소비 증가와 입국 경로 다변화 흐름도 뚜렷하다. 올해 8월까지의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 1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조 4,396억 원) 대비 48.5% 급증하며 집계 이후 최고치다. 지방공항과 항만으로 입국한 방한객의 비중도 올해 8월 누적 27.8%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방한 관광 확산세가 가속화하고 있다.

 

 동남아 등 모든 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세로 경쟁국(일본 등) 성장률 상회

 

  2026년 8월까지 방한 관광 시장은 중화권·일본·구미대양주·아시아중동 등 전 국가·지역에서 견고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화권 특히 대만의 방한객 증가세가 돋보였다.

 

  동남아 주요국의 방한객 규모도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필리핀 45만 4천 명(+16.1%), 베트남 40만 7천 명(+10.5%), 인도네시아 29만 5천 명(+22.5%), 싱가포르 24만 3천 명(+11.9%), 태국 23만 명(+14.9%), 말레이시아 20만 7천 명(+12.6%) 등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났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동남아 방한 관광 시장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방한 관광 시장별 외래객 규모(단위: 명)>

구분

’25년(1~8월, A)

’26년(1~8월, B)

증감률(B/A)

중화권

5,435,320

7,005,163

+28.9%

 

중국

3,733,606

4,816,134

+29.0%

대만

1,253,081

1,656,255

+32.2%

홍콩

419,725

495,680

+18.1%

마카오

28,908

37,094

+28.3%

일본

2,297,814

2,698,857

+17.5%

구미주

2,335,342

2,689,307

+15.2%

아중동

2,241,702

2,586,856

+15.4%

 

필리핀

391,021

454,007

+16.1%

베트남

368,230

406,816

+10.5%

싱가포르

217,230

243,078

+11.9%

인도네시아

241,140

295,279

+22.5%

태국

200,035

229,746

+14.9%

말레이시아

183,657

206,838

+12.6%

기타(아프리카 등)

69,320

68,252

-1.5%

전체

12,379,498

15,048,435

+21.6%

  * 출처: 한국관광통계(한국관광공사)

 

  이처럼 모든 국가·지역에서의 견고한 방한 관광 수요는 역내 주요 경쟁국보다 양호한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일본, 태국, 베트남의 외국인 관광객 수는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3.1%, +14.4%였으나 한국은 +21.6%였다.

 

<국가·지역별 외래객 규모(단위: 만 명)>

구분

’25년(1~8월, A)

’26년(1~8월, B)

증감률(B/A)

외국인 관광객 수

한국

1,237.9

1,504.8

+21.6

일본

2,838.4

2,762.6

-2.7

태국

2,159.9

2,093.5

-3.1

베트남

1,390.9

1,591.2

+14.4

  * 출처: 한국관광통계(한국관광공사), 일본정부관광국, 태국관광체육부, 베트남문화체육관광부

 

 입국 편의 증진으로 동남아 관광객의 방한 문턱 낮춰

 

  그간 문체부는 법무부 등 관계부처 및 항공사와 협력해 동남아 관광객의 방한 제약 요인 중 하나였던 출입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법무부와 협력해 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11개국 대상으로 올해 3월 30일부터 복수사증 발급 요건을 완화했고, 올해 5월 28일부터는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무사증 입국 제도도 한시적으로 시범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한국 정부의 사증 발급 완화 정책을 현지 홍보 행사와 누리소통망(SNS) 등으로 알리는 한편, 공사 해외지사를 활용, 현지에 주재하는 한국 대사관 등의 사증 발급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센터를 운영(인도 뉴델리)하거나 심사 서류 간소화*(필리핀 마닐라) 등을 지원했다.

  * 사증 발급 신청인이 현지 주요 신용카드사의 우수고객인 경우, 일부 재정 능력 증빙서류(은행 잔고 증명서, 거래 내역서, 소득세 신고서 등) 면제

 

 현지 밀착형 마케팅 강화로 방한 관광 관심 환기

 

  문체부와 공사는 현지 ‘케이-컬처’ 선호를 방한 관광에 대한 관심으로 전환하면서 현지에서 파급력 높은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와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입소문(바이럴)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싱가포르 중심가에서 ‘한국인의 일상 체험’을 주제로 ‘케이-관광 로드쇼’를 열어 사흘간 방문객 12만 명을 끌어모았고, 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 등에서도 대규모 행사로 관심을 환기했다. 아울러, 방한 관광 홍보 콘텐츠와 행사 기획 시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의 현지인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 또는 한국에 관심이 많은 홍보단(서포터스) 등을 주로 활용, 누리소통망(SNS) 위주의 유입을 유도했다.

 

  3월 이후 고유가(유류할증료 인상)로 방한 관광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항공권 판촉 등도 항공사·온라인여행사(OTA) 등과 협업해 지원했으며, 결과적으로 인도네시아처럼 방한 항공편이 증가*한 시장은 특히 방한객이 늘었다.

  * 1~8월 편도 운항 횟수(편): (’25) 3,651 → (’26) 3,974 (+8.8%)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입국 편의 개선과 맞춤형 마케팅으로 방한객이 다양화하고 있다. 10월 ‘여행가는 달’은 외래객 방문 또한 가장 많은 시기인 만큼, 문체부는 사증 발급과 공항·항만 수속 등 입국 절차를 세심히 관리하고, ‘케이-컬처’ 연계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4분기에도 높은 수준의 방한 열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2026년 1~8월 방한 관광 동향

* 각 세목과 총계는 반올림된 값이므로, 세목별 합계와 총계가 불일치할 수 있음

 

□ 주요 시장별 방한객 규모

(단위: 만 명, %)


구분

’26년

합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규모

증감률

중국

42

50

50

57

56

65

78

83

482

+29.0

대만

17

18

19

19

19

22

26

25

166

+32.2

홍콩

4

5

6

7

6

7

8

8

50

+18.1

일본

23

23

48

30

36

35

33

42

270

+17.5

미주

10

11

21

24

21

22

20

16

144

+12.2

구주

6

7

16

18

15

12

14

16

104

+20.1

그 외

26

28

45

47

42

37

32

35

291

+14.8

합계

127

143

205

203

195

199

209

225

1,505

+21.6

 * 증감률 : ’25년 같은 기간 대비(이하 같음)

 

□ 방한 외래객 입국 경로

(단위: 만 명, %)

구분

’26년

합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규모

증감률

수도권

공항

94

102

147

142

130

135

139

152

1,041

+17.5

항만

3

4

5

6

7

6

7

7

45

+81.8

지방

공항

23

27

36

36

36

40

42

45

283

+38.2

항만

7

10

17

18

21

20

21

21

136

+10.6

합계

127

143

205

203

195

199

209

225

1,505

+21.6


 □ 외국인 신용카드 지출액(온라인 소비액 포함)

(단위: 억 원, %)

’26년

합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액수

증감률

11,752

10,683

17,144

19,945

21,235

20,570

19,530

19,320

140,180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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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터넷 댓글은 항상 화나 있을까? [위클리 디지털포스트] - 디지털포스트(PC사랑) 이백현 기자 승인 2025.12.25 05:46

https://www.ilovep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30

공격적인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크다
온라인 여론을 지배하는 ‘소수의 과잉 발언’



[2508.16040] Disproportionate Voices: Participation Inequality and Hostile Engagement in News Comments

https://arxiv.org/abs/2508.1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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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Yong
IP 76.♡.154.180
17:00 2026-09-28 17:00:18
·
많이들 오셔서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김메달리스트
IP 111.♡.5.255
17:03 2026-09-28 17:03:02 / 수정일: 2026-09-28 17:04:06
·
일본방문 한국인은 역대 최고치 갱신추세죠? 2025년 940만명으로 방일외국인 1/4로 1위. 올해는 처음으로 천만명 돌파할 추세죠.한국-일본간 서로 왕래가 많아져 대일관광적자가 줄어드는 건 좋네요
콩쓰v
IP 116.♡.186.29
17:12 2026-09-28 17:12:26
·
물들어올때 노저어야죠.
아라미스
IP 210.♡.142.69
17:47 2026-09-28 17:47:54
·
대만사람은 전부 부산가는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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