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뢰는 남한이 더 이른 시기에 더 많이 뿌려놨습니다.
목적은 북한 간첩의 침투를 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2. 북한도 DMZ에 지뢰를 설치하기는 했는데요.
주로 인민군과 주민의 탈북을 저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남한 간첩의 침입을 저지할 목적은 없습니다. 애당초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봤겠죠.
3. 남한에서 지뢰를 하도 많이 설치해놔서 지뢰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위치도가 있기는 하지만 수십년에 걸쳐 설치하고 또 설치했기 때문에 부정확하고, 폭우에 휩쓸리기도 합니다.
4. 그래서 과거 DMZ 내에서 종종 지뢰 사고가 나곤 했습니다.
북한군의 소행보다 아군이 깔아놓은 지뢰를 밟아 난 사고가 더 많죠.
북한이 우리 병사를 살해할 목적으로 지뢰를 설치하려면 군사분계선을 넘어와야 합니다.
발각될 경우 경고 사격으로 끝나거나, 사살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에 들키지 않고 넘어 와 우리 군의 작전로에 목함지뢰를 설치했다면, 우리 군의 명백한 경계 실패입니다.
지뢰덧신등을 착용했는데 그런방호상태서 m14로는 불가능한 발목절단이 발생해서 지금 문제가되는겁니다
m16 도약지뢰는 건드렸으면 발목절단이 아니라 근처 수십미터가 다죽으니까 애초에 해당이없구요
우리 쪽 지뢰가 터진거라고 해도 문제고...
국방부는 북한 쪽 지뢰가 '호우에 떠내려 왔다' 라는 시나리오로 몰고 가지 않을까 싶네요.
이정도 자세하게 서술하실 정보를 가지고 계시면 m14 폭약량과 밟았을 때 피해 정도도 알고 계시겠죠? 그런것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는데 일부러 안적은걸까요?
지뢰 상식에 실제 매설된 지뢰에 대한 사양과 피해범위 등 정말 필요한 상식은 전혀 없네요?
북한은 한국과 다르게 지뢰탐지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국제협약을 따르지 않거든요
대대장이 나간 길에 한국측 지뢰? 정말 쉽지 않은 일이네요
특히 목함지뢰와 유사한 형상이라는 브리핑도 있는데 말이죠
넘어온게 맞다쳐요? 10년전 박근혜 정권 목함지뢰 사건때도 이런 반응이셨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대북협력 및 지원도 과감하게 끊어야학니다
... 그렇다는건 일을 늘 가불기 걸릴 상태로 한다는건데 ... 일 처리 하는 스타일을 좀 '정상화'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