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서 많이 언급되는 주제라 지켜보았습니다.
댓글로 쓸까 하다가 518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대한 자극적인 이야기가 남은 곳에 글을 남기고 싶지 않아 따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미디어를 통해 쓰래기 같은 작자들 행적 알리는 방법은 그동안 충분히 잘 보여주었습니다. 최근만 해도 서울의 봄, 이전으로 가면 택시운전사, 화려한 휴가, 1987, 남산의 부장들 등등 실제 역사적 사실에 부합하면서도 그들의 악행을 보여주는 영화가 얼마나 잘 나왔습니까?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 놈들 자체가 인간 같지도 않은 일을 해온 놈들이라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충분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영화가 나오게 되면 저들은 지금 일어나는 것과 같이 거세게 반격해옵니다. 심지어 외적 명분도 저들이 가져가게 되죠.
당장 저 영화의 결과가 지금 온 세상 커뮤니티에서 2찍들이, 혹은 다른 사람들이 떠들고 있는 전 대통령, 518 등에 대한 망언적 가정들입니다. 그걸 보는 것 자체가 싫어요. 왜 무리수를 두어서 이런 꼴을 보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한 몸이 아니기에 통제하긴 어렵겠죠. 하지만 우리부터가 암살자들 같은 영화가 나오지 않게 여론을 조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다시는 이런꼴 안 볼테니까요.
이번 영화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18의 상징성과 8.15 육영수 여사 피살 사건의 상징성은 다릅니다.
또 5.18 걸고 넘어지는거 보니 5.18이 일베들에겐 무섭나봅니다.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지금 온천지에 그런 내용ㅇ
로 분탕치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됩니다.
만들고 싶은건 만들고, 창작하고 싶은건 창작하고, 유통시키고싶은건 유통시키고, 그게 그들이 말하는 자유주의 아닙니까? 민주진영도 표현의 자유를 바라지 않습니까? 굳이 노이즈 일으킨다고 쉬쉬하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김어준의 "더 플랜" 이런 음모론을 사실에 기반한 것같은 음모론적 컨텐츠나 가짜정보를 진짜라고 속이고 호도하는것만 아니면 괜찮다고 봅니다.
무슨 박정희는 신이라서 완전무결한 사람인가요?
그렇게 큰사건의 증거를 왜 다 지워서 이 사단을 만듭니까?
이런 영화가 대중들에게 먹히고 흥행 코드이기 때문에 계속 나오는 거 아닌가 싶긴 해요. ㅠㅠ
솔직히 메이드 인 코리아처럼 이름 한글자씩 바꾸는 정도는 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적어도 사실이 아니라는거는 눈에 띄게 알려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면 괜찮습니다....
다 별거 아닙니다... 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서요.
영화를 제작하고 말고는, 제작사 맘이죠. 그게 바로 창작의 자유이고요.
박정희도 잘한거 많죠. 하지만 여성들 유린하고, 권력을 사유화한 잘못도 있죠. 그거 역사가 검증하는 겁니다.
님이 하지 말라고 할 권한이 없죠.
518 전대통령을 비하하는 영화가 나와도 침묵해야하고요.
유튜브에 예전에 올려진 과거 mbc 방송 ,이제는 말할수 있다 는 영상에 당시 경호원 인터뷰 영상이 나오는 사실을 모르는 이가 많음.
(1) 저격범 문세광을 행사장에 입장 시키라고 윗선에서 지시했다
(2) 문세광이 행사장 입장후에는 문세광을 밀착 감시하지말고 멀리 물러나 있으라고 상부에서 무전으로 지시 했다는 당시 경호원의 증언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마 90%이상일듯
몆백억들인 거대한 패륜은 냅두자는 의견들이
그들이 말하는 일베와 다를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