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에 동생 포함 가족들하고 음식점에 가서 먹고 있는데
동생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 동생이 주차장에 차량 문제 때문에 연락이 왔다고 해서
저는 아 다른 차가 우리차 뭐 긁었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들어와서는
우리 옆에 주차된 차가 우리가 문을 열면서 긁었다고 한다는 겁니다.
동생차에는 조카들이랑 제수씨가 타고 있었는데 문열때 그런거 없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럼 차문 열고 한번 위치가 맞나 보자 했더니 한참 차이가 나는 기스는 1cm 보이지도 않는
상대방은 자꾸 애들이 문열다 그럴수 있고 어쩌고 하길래 블박이나 증거보자 했더니
블박에 녹화도 안되어 있고 상대 와이프는 계속 말로만.. 제가 경찰 불러라 했더니 와서는
경찰도 갸유뚱하면서 피곤해 보였는지 이런건 민사로 하셔야 된다..그러면서 복귀
음식점 사장도 불러서 보는데 CCTV는 차량을 안찍고 있어서 나가리.
그랫더니 또 그럼 보험회사 부르자고.. 불렀는데 보험사 직원도 갸우뚱
저는 가족들도 기다리고 하니 증거 확보해서 보험접수를 하던지 하시라고
보험사 직원도 일단 가시라고...하...보험회사 직원 오니 상대방 자꾸 말 바꾸고.
그냥 저희는 알아서 연락달라고 하고 돌와왔네요.
추석연휴때 간만에 가족들하고 점심 먹는데 그런 것도 짜증나고
긁힌 부위가 1CM도 안됩니다. 보통 저 같음 그냥 자차처리 하거나
컴파운드로 문지르고 마는데.. 차가 평생 뭐 기스 하나 안날수도 없고.
저희쪽 보험사도 그냥 그런건 요즘 자차로 한다고 얼마 안해서
위치라도 대략 맞았으면 수긍이라도 할텐데...
여튼 추석 연휴에 진짜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위치는 사람이 타고 내리면 바뀔 수 있다고 콕도 그냥 콕이 아니구 보니까 주욱 이던데
그게 문콕으로 생길수 있는 모양이 아닌데 국과수 오라고 할수도 없고 하더라구요.
연휴때 쌈나기 싫어서.첨엔 좋게 얘기했는데
점점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좀 받아치기는 했어요
연락처 드리고 증명하시면 물어주겠다. 하고 잊고 자기생활로 돌아가시는게 방법이긴 합니다. (비싸면 보험, 아니면 현금처리)
심증은 있지만 뭐 거기서 따지기 시작하면 쌈날거 같아서 걍 간다고 하고 왔습니다.
1CM 미만인데 걍 컴파운드로 지워길거 같던데 지워준다고 할수도 없고.
네 나중에 뭐 증거도 없이 민사 같은 소리 하면 손해배상 청구하려구요...
시간하고 그 연휴에 가족들 2시간 넘게 기다리게 한거하구요.
명함주고 입증하시면 보험이나 비용처리 해준다고 하고 와버리시면 됐을거 같네요
네 근데 자꾸 뭔가 우리가 했다는 말을 듣고 싶었는지
그 연휴에 경찰 부르고 밥집 사장 귀찮게 하고 보험사 직원 부르고..
그냥 뭔가 서로 말이 안통하는거 같더라구요
아마 연락이 안올거 같긴 하지만...
명확한 증거가 없는데 상대방은 얼마나 보험사를 쪼을까 싶긴 합니다.
문콕방지 스펀지가 있어서, 아무말 없이 가더군요.
문콕 방지가 있었어도 우겼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차문 열어서 보여줘도 수긍을 안하더라구요. 보통...
차를 집에 모셔두지 왜 끌고나올까요
제 말이요. 앞 범퍼는 또 근데 엄청 안 깨끗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