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장군 재평가 작업이 지지부진 합니다.
그의 진짜 유가족 분들이 어렵게 사시죠.
민주진영에서도
일부러 이 프로젝트를 외면하고요.
이유야 뭐.. 표 때뮨이겠지만.
가장 쉬운 검찰개혁도 땅파먹는 마당에
김재규장군 재평가 작업까지 할 여유가 있을리가..
먼나라
멕시코에서 김구선생 의 문화융성론을
다루는 다큐가 방송 된다는데..
당사자인 우리들은 더 나아가
다들 마음으로나마
한류열풍의 보이지 않는 바닥엔
김재규장군.. 김재규의사의
의거가 있었음을 기억이라도 해줍시다.
그 기억들 이라도 있어야 언젠간
누군가 친일빨갱이역적놈 동상 앞에
그보다 더 큰 김재규장군 동상이라도 세울테니까요.
김재규 장군 의거일이
10월26일 입니다.
(독재정권에서 2~3인자 하면서 박정희에 대한 충성경쟁을 했던 냥반이니 뭐...)
김재규의 암살 행위로 민주정권이 들어섰다면 엄청난 재평가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전두환이 들어섰던지라...
앞으로도 재평가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지고, 이미지 자체가 개선되기는 할지언정,
재평가를 통해 김재규라는 인물의 관점 자체가 뒤바뀌어서 '민주투사 김재규 장군'(?)이 되는건 어렵다 봅니다.
당시 중정의 반인권적 행위로 인한 피해자분들이 아직 살아있는 상황이기도 하니까요...ㅠ
박정희가 독재자라서 독재자를 죽인 사람이 장군, 열사라고 칭송을 받다니..
누가보면 독립열사정도 되는줄 알겠어요.
당시 중정이 무슨일을 했는지는 공부안하셨나봐요
그 중정의 부장이었던 사람이었는데 ㅋㅋㅋㅋ 이병헌이 연기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영화로보면 이병헌만 보이고 남산 안에서 들려오는 비명소리는 못들은듯
윗댓글 같은 겁니다..
이순신장군 재평가 작업해도 그런걸로
반대하는 논리 만들수 있어요.
하지만
역사를 볼때
원인ㅡ과정ㅡ결과를 모두 평가하는데
결과가 너무나 압도적일때는
원인과 과정 평가가 필요하나 큰 의미는 없습니다.
김재규장군이 딱 맞죠..
"캄보디아 정권도 수백만 죽였는데 우리도 그러면 된다" 고 박정희 꼬시고 있었죠.
아마도
천안문사태가 우습게 보일정도로
수만명이 박정희 총맞아 죽는 킬링필드가
벌어졌겠죠.
어떤 짓들을 했을지...상상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