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장안에 여러 의미로 화제인 암살자(들) 때문에 문세광에 대해 찾아봤는데.... 이분이 사형집행 당시 나이가 22세....
그런데 배우자와 자식이 있었다고.....
조력자가 있건 없건, 나름 커다란 테러를 기획하고 실행한 사람인데, 요즘 관점에서는 너무 젊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저도 그 나이엔 군대 갔다와서 피방 알바하던 시절이니 저 자신은 충분한 어른이라고 생각하긴 했었네요)
그러고 보면 419때는 중학생들도 나서서 데모했었다고 하고....
얼마전 읽은 대학생이 여행간다고 결석 처리하지 말아달라며서 티켓 제출했다는 이야기를 떠올리머, 우리는 날이 갈수록 어른이 되는데 시간이 더 걸리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캥거루족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