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계엄끝나고 방송하면서 이런말을 했지요
"나는 계엄터지기전에 도망가면서 주진우한테 국회로 가라고 시켰다"
이 말이 뭐냐
김어준에게 도망갔다고 공격해도 김어준에겐 타격이 없다고 말하는거지요
이걸 김민석에게 대입해보면 김민석은 도망갔다고 공격받으니까
바로 해명이랍시고 변명을 했지요
즉 약올리려고 상대방이 글을 쓰는데 상대방에게 자신이 약오른다는걸 들키면
상대방은 계속 그걸로 공격하는법입니다
도망에대해 김어준은 무반응인데 김어준지지자가 그 말에 바능하는것이 맞나요 ?
추가로 도망에 대해서 김민석의 태도가 이상한점이 있어요
누구나 자신을 옹호해주면 좋아하는것이 기본인데
겸공에서 김민석의 도망에 대해서 김어준이 김민석면전에서 국회cctv 영상을 보여주며
김민석이 도망가지않았다고 쉴드쳐주자
김민석의 첫반응이 고맙다가 아니라
국회cctv 영상은 유출되면 안된다는 말을 먼저합니다
이걸 난
김민석은 김어준의 도움을 받으면 안된다는걸
누군가에게 어필하고 싶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지금 벌어지고 있는건 단순히 지지자간 다툼보다는
조직이 동원된 권력다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글을 못쓰는것도 이유긴하지만
선입견때문에 전체 맥락보단 단어몇개에 반응하시니 글쓸때마다. 해설집을 따로 써야하나 하는 자괴감이 드네요
유시민작가의 맥락맹 이란 단어가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맥락을 이해하기 힘들게 글을 쓰시는거 같아요;;;;
김어준은 잘 피한거죠.
계엄이 성공해서 그 자리에서 잡히면 개죽음밖에 더 됩니까..
살아서 소리라도 내야죠.
우선은 김민석은 국회에 들었갔다고 사실이 증명이 되었구요.
계엄이 성공했다면, 거기 길거리 나섰던 사람들, 국회의원들 목숨이 무사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지나면서 말이 바뀐것도 펙트입니다.
감기약 유무와 관계없이 계엄 상황에 도망은 간건 아니라고 밝혀졌지요. 영상이 증명해 주었지요.
시민들이 김민석 국회에 들어가라고 담 타넘게 도와 준 영상이 있습니다.
시민들이 올려 주는걸 왜 받아서 국회에 들어갑니까? 국회본당안에 들어갔다, 간발의 차이로, 다들 그날 모든 상황이 간발로 성공을 거둔거지요. 10분만 늦으면 계엄성공이였지요. 10분 상황의 미래를 알고 간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지요. 비난을 위한 비난은 거두심이.
즐겁게 사시네요.혼다 천천히 달면서 노시다 가세요.
40프로대까지 고개 좀 들지 마십시요.
어쩔 수 없지요..
영화 이야기입니다.
기회주의적 뉴~ 들과는 다릅니다.
불이 났을때 소화전을 열고 화재를 진압하는 사람도 있고
119에 신고를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데 전화기만 들고 있었다고 나중에 욕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고민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