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간 프리미어리그에서 폭탄같은 소식이 있었죠.
독립 조사위원회는 맨체스터시티 재정 규정 위반 사건 관련하여 115개중 114개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내렸어요.
09-10시즌부터 17-18시즌까지 9시즌 동안 재정 장부 조작
18-23시즌까지 리그 사무국 조사에 대한 비협조 혐의건이었는데요.
24년부터 이어온 검토끝에 1차 결론을 맺었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1. 모기업(아부다비) 구단주 자금을 스폰서 자금으로 위장하거나 과다 계상.
2. 만치니 감독 등 스태프와 주요 선수들에게 장부 외 비밀 급여 지급.
3. 재정건전성 규정인 FFP 및 PSR 미준수.
4. 조사 비협조 및 자료 은닉
유죄 판단을 내렸지만,
징계는 현재 미정 상태입니다.
승점 삭감과 천문학적 벌금은 확정이고
과연.. 최고 수위 제재인 퇴출, 강등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혐의 기간 우승 타이틀을 박탈할것인지?
맨시티는 여전히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이며 항소 한다고 해요.
2020년에는 CAS 항소로 무죄 입증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PL 항소 위원회가 검토하는지라 빠져나가기 어려울 듯 싶어요.
아마도 징계 최종안은 내년에 나올 듯 싶어요.
맨시티 선수들의 탈출이냐, 아니냐가 결정되겠군요.
강등은 엄청난 손해를 볼 것 같아서요.
협조적이여서 징계가 미온햇엇다고 하는데 맨시는
완강히 아니라고 하고 있어서.. 우승박탈이면
아스날이 슬쩍...:)
근데 강등되도 홀란같은 선수는 강등시에도 바이아웃이 없어서 어찌될런지 팝콘각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