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골님 원래 건설하는 데 그 정도로 오래 걸리죠. 그나마 그 때 시작했기에 올해부터 입주 시작해서 2030년 정도까지 입주 예정이죠. 이번 정부에서 공급하겠다는 물량과도 상당수가 연관이 있고요. 지금 당장 공급 발표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건축이 뿅하고 되는 일이 아니죠.
3기 신도시 건설속도 올리고 용적률 상향조정해 주택 공급량을 확대 할 생각이 있었다면 정부가 토지보상금이라도 제대로 증액 해줬어야 합니다 3기 신도시 토지보상 감정평가액이 실제 시세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토지주들 반발과 대규모 소송전으로 이어져 소송 가액만 4700억대이고 수용재결이나 기다리며 부지 토지 소유권 확보가 안되고 있는데 어떻게 건설을 할까요 신도시 건설 초기 단계 지연 원인의 대부분은 토지 보상 문제 입니다 낮은 감평액으로 토지주들과 협상이 잘 안되죠 민간 개발은 개발부지 토지보상금을 상향해 바로 해결 하기도 하는데 신도시 토지 개발은 LH죠 토지보상문제,지장물 철거, 부지조성, 문화재조사로 공사지연 반복인데 개발계획만 수립 해놓고 국토부에서 신경은 안쓰고 있는 겁니다 현 정부에서 8월 중순에 공급 발표한 수도권 공공임대 아파트 건설 계획이 대략 29년 하반기 보상 30년 상반기 착공 인데 솔직히 이것도 어림 없습니다 정부 주도 공공개발은 개발 속도를 기대 할 수 없는 사업 들이죠 그린벨트라 해도 토지보상 분쟁, 문화재 조사 고려하면 토지보상 후 건설완료까지 최소 10년 예상해야 합니다 공공임대 아파트 개발 발표된 그린벨트 지역 실제로 가보면 정부 토지 강제수용 절대불가 플래카드들만 수두룩 하죠
정치인들 신뢰하는 사람들도 책임이 있는게 정치인은 발표 하고 생색만 내고 책임은 지지 않는 사람들인데 한두번도 아니고 순진하게 믿었다면 속은 본인 잘못이기도 합니다. 개별 정책을 보고 타당한지를 평가해야 되는데 종교처럼 믿는다면서 잘한다고 하던 사람들 경우 속은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보라색버스
IP 172.♡.94.41
08:33
2026-09-28 08: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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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뒤에는 어차피 서울이고 지방이고 모두 공실일텐데 왜 이렇게 주거에 집착을 하는지
굿샷
IP 61.♡.24.65
08:50
2026-09-28 08: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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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버스님
부동산공화국은 반대하는 입장이긴한데요.
30년이란 시간을 무슨 하루살이 인생같이 가볍게 이야기하는 사고의 회로는 과연 무얼까.. 라고 참 냉소하게 되는글이네요
1996년에서 지금까지 어찌 살아오신건지요
보라색버스
IP 172.♡.94.43
08:58
2026-09-28 08: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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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뒤에 공실이랑 부동산 공화국이랑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해진 미래라고 받아들이면 다른 세상이 있겠죠. 한국 부동산을 멀리하면 미래에 여유로울거라 생각되네요.
이재명 정부가 진정으로 부동산 공급에 관심이 있다면 되도 않는 태릉 과천 용산 공원 임대보다 3기 신도시를 먼저 해결해야죠.
Disp1ay
IP 210.♡.21.239
08:49
2026-09-28 08: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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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도 제대로 진행 안 되고 있는데 물량 공급 해봐야..답 없죠. 그냥 기사만 주구장창 띄우던 태릉 과천 용산 뭐 이런 곳 지을 돈으로 3기 신도시 몰아넣어서 용적률 상향하고 일단 마감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3기 신도시부터 청와대에서 계속 광고(?) 띄우던 곳까지 다 하기엔 능력도 돈도 없을건데요
자낙2
IP 210.♡.203.243
09:01
2026-09-28 09: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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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나 공무원들의 언론플레이를 믿으면 안됩니다. 십수년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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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 때 입주한다고 발표했을 때 (진짜 말도 안되는 일정인데도) 박수쳤던 분들...
반성은 하시려나요?
3기 신도시 토지보상 감정평가액이 실제 시세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토지주들 반발과 대규모 소송전으로 이어져 소송 가액만 4700억대이고 수용재결이나 기다리며 부지 토지 소유권 확보가 안되고 있는데 어떻게 건설을 할까요 신도시 건설 초기 단계 지연 원인의 대부분은 토지 보상 문제 입니다 낮은 감평액으로 토지주들과 협상이 잘 안되죠 민간 개발은 개발부지 토지보상금을 상향해 바로 해결 하기도 하는데 신도시 토지 개발은 LH죠 토지보상문제,지장물 철거, 부지조성, 문화재조사로 공사지연 반복인데 개발계획만 수립 해놓고 국토부에서 신경은 안쓰고 있는 겁니다
현 정부에서 8월 중순에 공급 발표한 수도권 공공임대 아파트 건설 계획이 대략 29년 하반기 보상 30년 상반기 착공 인데 솔직히 이것도 어림 없습니다 정부 주도 공공개발은 개발 속도를 기대 할 수 없는 사업 들이죠 그린벨트라 해도 토지보상 분쟁, 문화재 조사 고려하면 토지보상 후 건설완료까지 최소 10년 예상해야 합니다 공공임대 아파트 개발 발표된 그린벨트 지역 실제로 가보면 정부 토지 강제수용 절대불가 플래카드들만 수두룩 하죠
않는 사람들인데 한두번도 아니고 순진하게 믿었다면 속은 본인 잘못이기도 합니다.
개별 정책을 보고 타당한지를 평가해야 되는데 종교처럼 믿는다면서 잘한다고 하던 사람들 경우
속은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부동산공화국은 반대하는 입장이긴한데요.
30년이란 시간을 무슨 하루살이 인생같이 가볍게
이야기하는 사고의 회로는 과연 무얼까.. 라고 참 냉소하게 되는글이네요
1996년에서 지금까지 어찌 살아오신건지요
부동산 수요를 일시적으로 잠재우려는
일종의 '희망고문'이라는 용어가 인터넷에 만연했었습니다.
3기 신도시 사전청약에 당첨되었던 클량분들 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냥 기사만 주구장창 띄우던 태릉 과천 용산 뭐 이런 곳 지을 돈으로 3기 신도시 몰아넣어서 용적률 상향하고 일단 마감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3기 신도시부터 청와대에서 계속 광고(?) 띄우던 곳까지 다 하기엔 능력도 돈도 없을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