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해가지 않았던게 바로 시리얼에 들어있는 설탕이었습니다.
어릴 적 *프로스트에 들어있던 노란 시리얼에 붙어 있는 하얀색 조각들, 항상 달달한 우유가 맛나서 자주 먹었죠.
어느 순간 성인이 되어서도 그 영양분석표를 보니 당 수치가 어마어마하더군요. 30그람까지..
*프로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 특히 건강을 생각하는 그래놀라 시리즈도 보면 설탕이 꽤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건강식이라며 하면서 맛은 있지만 설탕을 이렇게 범벅을 해 놓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어느순간 시리얼 자체를 안먹었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모든 시리얼에 당이 100그람에 기본30 그람은 들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최근에 보니 제로 열풍 덕분인지 시리얼에도 대체 감미료나 무설탕 제품이 나오더라구요.
요거트도 플레인도 다양해지고 말이죠.
또 눈속임 무슨 톨 시리즈 아니냐 하는데 그것도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서 그런지 아예 스테비아쪽으로 쓴 제품도 많구요.
여튼 건강 생각하는 시리얼에 있던 설탕. 제일 이해가지 않았는데 요즘은 정상화 되는거 같아 좋은거 같네요.
과자는 아이비랑 참크래커가 그나마 당이 적더군요.🥹
전 구운땅콩과 제로콜라가 최애 간식이네요.😅
땅콩은 칼로리가 높지만 불포화지방이고 자연식이라 과자보다 낫다고 자기암시하며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