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리스님 정치적 목적성을 띈 의도적 왜곡이라면 마땅히 비난받아야 겠지만. 명쾌히 밝혀지지 않은 역사적 사건에 대해 빈 공간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채워 여러가지 시선으로 영화한된 사례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아카데미를 휩쓸다시피했던 올리버 스톤 감독의 JFK 도 그 사례중 하나가 될거구요. 스필버그 감독의 뮌헨도 마찬가지라고 볼수 있습니다.
qoqudwl
IP 211.♡.66.200
09-28
2026-09-28 02:09:50
·
@투리스님 사라진 탄환은 팩트고 영화에서는 그 이상 결론을 내지는 않는데, 어디서 패륜적이라는 거죠? 영화를 본 겁니까? 아니면 망상을 한겁니까? 만약에 영화를 진짜 봤다면 영화가 개연성이 부족하더나 중구난방인 게 아니라 애초에 딴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본 거 같은데요. 애초에 결론을 정해놓고 본인의 결론에 맞는 근거를 취사선택하기위해, 그리고 봤다는 타이틀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본 것같네요.
투리스
IP 211.♡.234.223
09-28
2026-09-28 02:23:45
·
@qoqudwl님 결론을 내지 않았죠 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영화의 장치들이 한곳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거의 ‘너희 엄마 사실 너희 아빠가 죽인거야‘ 급이 아닌가요?
게지히트
IP 125.♡.92.209
09-28
2026-09-28 02:37:22
·
@투리스님 보셔서 아시겠지만 영화는 중정이 사건을 적극적으로 은폐하고 있다는 의심을 끊임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암살자로서 훈련이 전혀 안된 경도 비만의 젊은이를 체포해놓고 단독범행으로 결론을 내죠. 여기까지는 부인할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런데 영화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북한 개입설을 들고 나옵니다. 결국 영화와 똑같은 의심을 우파 진영에서도 하고 있단거죠. 배후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 서둘러 덮어버린 사건에 대한 비판. 그 배후에 대해서는 관객의 상상력에 맡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북한 배후설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패륜인가요?
@투리스님 그러니깐 결론을 정해놓고 보고 만든 망상이라는 거죠. 이 영화에 대한 평가나 리뷰를 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님처럼 그렇게 결론내고 화내는 부류고 다른 하나는 박정희 음모설 같은 것에 대해 일체 언급도 안하는 부류 입니다. 그러니깐 님밀처럼 영화가 명백히 사건이 대해 결론을 내고 여기에 집중했다면 그게 어느 쪽이든 모두가 여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것이고 논쟁이 됐을 건데, 이건 완전 다른 두 영화를 얘기하는 것처럼 다른 얘기를 하고 있죠. 그리고 분명 연출은 잘모르는 분야라 말을 아끼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근데 어떤 연출을 보셨길래 많은 장치가 한곳을 가르키고 있다고 확신하시는 거죠? 혹시 정말 연출을 잘몰라서 잘못 생각했다면 이해하겠습니다.
어제만 해도 100만이었는데 오늘 130만 돌파했네요. 하도 난리치니까 더 가서 보는듯. 여대생 끼고 술먹다 총맞아 죽은 독재자 시간지나 미화될만 하면 꺼내니 추종자들은 빡칠만하죠 오히려 더 좋은거 같네요
투리스
IP 211.♡.234.223
09-28
2026-09-28 0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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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님 추석지났는데 이제 단물 다 빠질겁니다. 대놓고 역사왜곡하는 영화인데 잘되면 안되는거죠
게지히트
IP 125.♡.92.209
09-28
2026-09-28 01:53:05
·
@투리스님 아이러니하게도 님도 그 흥행에 일조를 하셨네요. 님 처럼 궁금해서라도 찾아보는 관객도 적지 않을것 같습니다.
pascalIII
IP 118.♡.123.204
09-28
2026-09-28 01:56:58
·
@투리스님 역사 왜곡이라뇨.. 애초에 픽션이라고 깔고 가는 거고,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건이기에 여러 시각으로 생각해 볼 자유가 있습니다..
투리스
IP 211.♡.234.223
09-28
2026-09-28 02:20:55
·
@pascalIII님 반대쪽 진영에서 노대통령님 죽음에 대해서 픽션이라고 깔고 영화 만들어도 아무말 안하실 수 있나요?
qoqudwl
IP 211.♡.66.200
09-28
2026-09-28 02:26:40
·
@투리스님 이 영화 정도 스탠스라면 만들어서 상관 없죠. 노대통령 사망 당시 누군가가 옆에 있었던 거 아닐까? 라던지 혹은 유서 조작 의혹이라던지. 그런데 여기서 이 영화 달리 범인은 누구야라고 단정짓는 거라면 그 이상을 가는 거고 그건 경우에 따라 문제가 될수도 있겠죠.
투리스
IP 211.♡.234.223
09-28
2026-09-28 02:42:27
·
@qoqudwl님 알겠습니다. 잣대가 다르지 않으시니 인정하고 물러나겠습니다.
pascalIII
IP 1.♡.223.94
09-28
2026-09-28 1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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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스님 그건 이미 다 조사가 끝난 일인데 어디 갑자기 노 전 대통령님 얘기가 나옵니까...
투리스
IP 211.♡.234.223
09-28
2026-09-28 11:53:46
·
@pascalIII님 네? 저것도 다 조사가 끝난 일입니다. 저는 노전대통령님 너무 좋아했어서 아직까지도 의문이 남는 게 많습니다. 변호사 출신이신 분이 왜 유서는 컴퓨터로 작성하셨을까요? 컴퓨터로 쓴 건 효력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전 절대 혼자 운명을 달리하실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건 이후 오늘날까지 주간지 월간지, 티비 방송들의 단골 소재였죠. 박정희 명예가 어디있어서 그 가족 심기가 걱정되실까요? 군사정권 때 얼마나 나쁜 패악질과 악행들을 저질렀습니까. 중정은 또 얼마나 음침한 사건들을 많이 벌였습니까. 그런 사건들에 대해서 숨기고 조작하고 말도 못 꺼내게 했던 시절인데 그 이후 계속 의구심 가질 만 하죠. 박정희가 무고한 사람들 간첩으로 몰아서 죽인 사건에 대해 박정희 딸이 그 유족 만났을 때 자기 아버지 악행 인정하기 싫어서 이리 저리 말투 돌리더만요.
@애야 국이짜다님 당시 사건은 사건 직전부터 여러모로 꺼림칙한 의문점이 있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그냥 통과되었다던지 미리 소개를 시켰다던지 하는 내용과 입막음이 있었다는 내용 등이 증언으로 있습니다. 그런 의구심들이 종합된 사건이에요. 얼마든지 중정은 조총련 동원해서 뭔 짓을 하고 북한에 덮어 씌울 수 있는 조직입니다. 그리고 내부자들이 관련된 정황을 모른척 해야 하나요? 남한 대통령 암살 시도는 자기가 모르는 일이라는 사과를 받아들여야 하나요? 적국 정상 암살 시도도 모르는 최고 지도자라니 허수아비에 불과하네요.
이 영화는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과 자유언론실천선언이라는 두가지 사건을 엮어서 만든 영화인데 영화는 명백히 전자보다는 후자에 더 집중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유독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은 전자에 더 집중하는 거 같고, 그리고 집중하다 못해 왜곡까지 하고 있네요.
투리스
IP 211.♡.234.223
09-28
2026-09-28 02:24:39
·
@qoqudwl님 그렇게 보셨다면 이해력을 의심하게 되네요
qoqudwl
IP 211.♡.66.200
09-28
2026-09-28 02:43:37
·
@투리스님 "그렇게 보셨다면 (저의) 이해력을 의심하게 되네요."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거죠?
밴뎅
IP 14.♡.8.104
09-28
2026-09-28 02:32:26
·
각하 바라기들이 어지간히 긁힌 모양이에요. 역사왜곡,생존자의 부모 대상으로 한 폐륜이니 하는데, 영화를 창작물로서 보지 못하고, 최고 존엄에 흠집을 내려는 반국가세력 내지 빨갱이들 농간으로 보는 부류들이니, 그 당시 고무줄 기준 근거로 허구헌날 되도않는 이유를 붙여가며 각종 문화예술을 검열하던 짓거리를 아직까지 추종하며 따라하는 것같기도 하네요.
다크플레임마스터
IP 125.♡.87.17
09-28
2026-09-28 03:08:29
·
영화는 아직 안 봤고 논란이 생기는 것만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지지율도 정당지지도 역시 좋지 않은 시기인지라.. 도움은 커녕.. 불쏘시개 역할이나 안되면 좋겠는데.. 쉽지 않아 보이네요..
신비쥐-토토로
IP 124.♡.205.71
09-28
2026-09-28 06:16:56
·
빈 칸을 관객이 채우는거죠. 마음속 깊이 본인이 믿는것으로 빈칸을 채우는거죠. 박정희,중정,무능한 정부,제삼의 인물,.... 김대중 대통령도 범인일수도 있죠.
척잔덕
IP 128.♡.144.186
09-28
2026-09-28 06:37:43
·
25년 12월 가입. 활동 없다가 올해 7월 말부터 활동하는 계정입니다. 어뜬 글/댓들 올렸는지 직접 살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이게 첫글....)
영화가 재미 었으면 재미없는거지 유가족 타령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장녀: 박재옥 (김호남 소생, 고인), 차녀: 박근혜 (육영수 소생, 제18대 대통령), 삼녀: 박근령 (육영수 소생), 장남: 박지만 (육영수 소생, EG 회장) 모두들 일종의 독재 공범들이잖아요.
동구리동
IP 58.♡.139.247
09-28
2026-09-28 07:08:57
·
저는 작성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 영화를 좋게 보시는 분들... 노무현 위장 자살 의혹, 혹은 이재명 주변인 의문사 관련 주장같은 터무이 없는 사안들을 영화로 만들어 그럴듯한 해석을 덧붙여도 그러려니 하시겠어요? 서해 공무원 사건같은 논쟁적 현대사를 '문재인 정부의 월북몰이 사건'이라는 관점으로 사실처럼 제시하는 영화가 나온다면요? 그때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괜찮다. 표현의 자유다"라고 하신다면, 부정선거 주장도 똑같이 존중하시는 거죠? 그들 역시 나름의 근거와 논리를 제시하고 있으니까요. 표현의 자유와 창작의 자유는 당연히 존중합니다. 그러나 영화의 개연성이나 역사적 해석을 비판할 자유 역시 표현의 자유에 포함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 부분도 명확히 구분했으면 합니다. 탄환 하나가 사라진 것은 팩트다→ 그 빈 공간을 상상력으로 채울 수 있다→ 그러므로 박정희가 육영수 여사의 피격을 사주했을 가능성을 영화로 다뤄도 된다? 첫 번째는 사실관계의 문제이고, 두 번째는 창작의 영역이며, 세 번째부터는 앞선 사실만으로는 입증되지 않는 별도의 가설입니다. 탄환 하나가 사라졌다는 사실이 어떻게 박정희가 육영수 여사의 피격을 사주했다는 해석으로 연결되는지, 그 사이의 근거가 무엇인지 묻고 싶네요.
또 유가족의 정치적 평가가 어떻든 그것이 해당 인물을 허구적으로 묘사해도 된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독재의 공범인 유가족이 마음에 안 드니 그들에게 어떤 허구를 덧씌워도 상관없다'는 논리인가요? 유가족이 존재하는 미해결 사건을 특정한 방향으로 각색하는 것에 대한 비판도 하지 말라는 것인지요.
이건 박정희를 추앙하느냐 마느냐가 아닙니다. 저는 싫어하는 역사에는 엄격한 사실관계를 요구하면서, 선호하는 역사에는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로 추측과 창작을 허용하는 이중잣대를 문제 삼는 겁니다.
qoqudwl
IP 211.♡.66.200
09-28
2026-09-28 08: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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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동님 영화를 첨부터 박정희 연루설을 생각하고 보지 않는 이상 이 영화만 보고 결론을 박정희 연루설로 결론을 내는 건 쉽지 않습니다.
"탄환 하나가 사라졌다는 사실이 어떻게 박정희가 육영수 여사의 피격을 사주했다는 해석으로 연결되는지, 그 사이의 근거가 무엇인지 묻고 싶네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저도 궁금합니다.
영화만 보고 어떻게 이렇게 연결 하신건가요?
동구리동
IP 58.♡.139.247
09-28
2026-09-28 1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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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qudwl님 사라진 탄환이라는 팩트를 넘어 그 사건을 어떤 서사로 구성했느냐가 중요하겠죠. 영화는 직접적으로 '범인은 박정희다'라고 명시하지 않을 뿐이지 증거 은폐 조작 정황이나, 중정 개입, 문태광 공범설, 보이지 않는 윗선까지 암시합니다. 탄환에 대한 의혹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서사는 특정 가설을 강력하게 떠올리도록 유도하고 있고, 모르겠다고 하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솔직히 자극적인 판은 다 깔아놓고 '영화는 직접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라는 화법은 너무 비겁하지 않습니까? 저는 이 사건의 역사적 무게를 감안할 때, 명확한 물증 없이 미해결 영역을 자극적인 음모론의 형태로 각색하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 사건을 잘 모르는 관객 일부는 영화 내용 자체를 실제로 확인된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일 수도 있구요.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가설을 예술적 허구라는 이름으로 대중매체에 녹여낼 때는, 그에 상응하는 비판과 검증도 감내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BiaChu
IP 211.♡.80.29
09-28
2026-09-28 07: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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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이니 무슨 내용이든 괜찮다는 분들이 많네요
돈없다임마
IP 175.♡.205.63
09-28
2026-09-28 07: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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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향해 일베 운운하지만 전국민적 패륜에 누구보다도 열광하는 일베급 인성을 지닌 분들이 꽤 되시는군요ㅋㅋㅋ 노무현의 죽음 음모론에 대해서 영화 나와도 또 박원순의 죽음 음모론에 대해서 영화 나와도 가만히 있으실거죠?ㅋㅋㅋ
만약에 영화를 진짜 봤다면 영화가 개연성이 부족하더나 중구난방인 게 아니라 애초에 딴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본 거 같은데요.
애초에 결론을 정해놓고 본인의 결론에 맞는 근거를 취사선택하기위해, 그리고 봤다는 타이틀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본 것같네요.
이 영화에 대한 평가나 리뷰를 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님처럼 그렇게 결론내고 화내는 부류고 다른 하나는 박정희 음모설 같은 것에 대해 일체 언급도 안하는 부류 입니다.
그러니깐 님밀처럼 영화가 명백히 사건이 대해 결론을 내고 여기에 집중했다면 그게 어느 쪽이든 모두가 여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것이고 논쟁이 됐을 건데, 이건 완전 다른 두 영화를 얘기하는 것처럼 다른 얘기를 하고 있죠.
그리고 분명 연출은 잘모르는 분야라 말을 아끼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근데 어떤 연출을 보셨길래 많은 장치가 한곳을 가르키고 있다고 확신하시는 거죠? 혹시 정말 연출을 잘몰라서 잘못 생각했다면 이해하겠습니다.
영화 내용이 위 방송 내용들과 큰차이도 없음
결론 : 한국은 조총련이 배후라고 발표했고 28년 후에 김정일이 사과하고 관련자들 처벌했다고 립서비스...
여대생 끼고 술먹다 총맞아 죽은 독재자 시간지나 미화될만 하면 꺼내니 추종자들은 빡칠만하죠 오히려 더 좋은거 같네요
노대통령 사망 당시 누군가가 옆에 있었던 거 아닐까? 라던지 혹은 유서 조작 의혹이라던지.
그런데 여기서 이 영화 달리 범인은 누구야라고 단정짓는 거라면 그 이상을 가는 거고 그건 경우에 따라 문제가 될수도 있겠죠.
그런데 유독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은 전자에 더 집중하는 거 같고, 그리고 집중하다 못해 왜곡까지 하고 있네요.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거죠?
역사왜곡,생존자의 부모 대상으로 한 폐륜이니 하는데,
영화를 창작물로서 보지 못하고, 최고 존엄에 흠집을 내려는 반국가세력 내지 빨갱이들 농간으로 보는 부류들이니,
그 당시 고무줄 기준 근거로 허구헌날 되도않는 이유를 붙여가며 각종 문화예술을 검열하던 짓거리를 아직까지 추종하며 따라하는 것같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지지율도 정당지지도 역시 좋지 않은 시기인지라..
도움은 커녕.. 불쏘시개 역할이나 안되면 좋겠는데.. 쉽지 않아 보이네요..
김대중 대통령도 범인일수도 있죠.
어뜬 글/댓들 올렸는지 직접 살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심지어 이게 첫글....)
장녀: 박재옥 (김호남 소생, 고인), 차녀: 박근혜 (육영수 소생, 제18대 대통령), 삼녀: 박근령 (육영수 소생), 장남: 박지만 (육영수 소생, EG 회장)
모두들 일종의 독재 공범들이잖아요.
이 영화를 좋게 보시는 분들... 노무현 위장 자살 의혹, 혹은 이재명 주변인 의문사 관련 주장같은 터무이 없는 사안들을 영화로 만들어 그럴듯한 해석을 덧붙여도 그러려니 하시겠어요? 서해 공무원 사건같은 논쟁적 현대사를 '문재인 정부의 월북몰이 사건'이라는 관점으로 사실처럼 제시하는 영화가 나온다면요? 그때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괜찮다. 표현의 자유다"라고 하신다면, 부정선거 주장도 똑같이 존중하시는 거죠? 그들 역시 나름의 근거와 논리를 제시하고 있으니까요. 표현의 자유와 창작의 자유는 당연히 존중합니다. 그러나 영화의 개연성이나 역사적 해석을 비판할 자유 역시 표현의 자유에 포함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 부분도 명확히 구분했으면 합니다.
탄환 하나가 사라진 것은 팩트다→ 그 빈 공간을 상상력으로 채울 수 있다→ 그러므로 박정희가 육영수 여사의 피격을 사주했을 가능성을 영화로 다뤄도 된다? 첫 번째는 사실관계의 문제이고, 두 번째는 창작의 영역이며, 세 번째부터는 앞선 사실만으로는 입증되지 않는 별도의 가설입니다. 탄환 하나가 사라졌다는 사실이 어떻게 박정희가 육영수 여사의 피격을 사주했다는 해석으로 연결되는지, 그 사이의 근거가 무엇인지 묻고 싶네요.
또 유가족의 정치적 평가가 어떻든 그것이 해당 인물을 허구적으로 묘사해도 된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독재의 공범인 유가족이 마음에 안 드니 그들에게 어떤 허구를 덧씌워도 상관없다'는 논리인가요? 유가족이 존재하는 미해결 사건을 특정한 방향으로 각색하는 것에 대한 비판도 하지 말라는 것인지요.
이건 박정희를 추앙하느냐 마느냐가 아닙니다. 저는 싫어하는 역사에는 엄격한 사실관계를 요구하면서, 선호하는 역사에는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로 추측과 창작을 허용하는 이중잣대를 문제 삼는 겁니다.
영화를 첨부터 박정희 연루설을 생각하고 보지 않는 이상
이 영화만 보고 결론을 박정희 연루설로 결론을 내는 건 쉽지 않습니다.
"탄환 하나가 사라졌다는 사실이 어떻게 박정희가 육영수 여사의 피격을 사주했다는 해석으로 연결되는지, 그 사이의 근거가 무엇인지 묻고 싶네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저도 궁금합니다.
영화만 보고 어떻게 이렇게 연결 하신건가요?
노무현의 죽음 음모론에 대해서 영화 나와도 또
박원순의 죽음 음모론에 대해서 영화 나와도
가만히 있으실거죠?ㅋㅋㅋ
"우리는 박정희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입네다~ 우리는 그저 꼭두각시에 불과했습네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네다"
이사건 저는 전혀 모르고 영화를 봤는데 제 감상으로는 정부가 문씨를 사전에 알고있었고 외교문제 타개를 위해 방관했다가 경호원 오발로 여자들이 죽은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