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0 KST - CNN - 중국 청두국제공항에서 페덱스 FX9756편에 의해 판다 2마리가 미 아틀랜타 잭슨-하츠필드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즉시 아틀랜타 동물원으로 옮겨졌다고 CNN이 전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합의한 이번 판다 미국 대여결정이 발표된 이후 일사천리로 이루어졌으며 애틀랜타 동물원은 2024년 대여된 판다 2마리를 중국으로 반환한 이후 다시 판다 2마리가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페덱스는 중국-미국의 판다 수송을 위해 특별 도장기 보잉 777F(기령 11년, 테일넘버:N868FD)를 운용중이며 이번 판다수송을 위해 아틀랜타 동물원 직원들과 검역관계자들만 태운 빈비행기를 청두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판다 2마리를 싣고 다시 돌아와 판다 특송 비행을 완수했습니다.
페덱스가 투입한 보잉777F 는 항속거리 9620Km에 100톤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지만 이번 FX9756편의 경우 화물은 동물원 직원들과 판다2마리 뿐이기 때문에 사실상 항속거리는 매우 늘어날수 있었습니다. 실제 중국 청두 솽류국제공항(CTU)와 아틀랜타 잭슨 하츠필드 국제공항(ATL)과의 비행 및 항속거리는 15시간 55분, 12800Km 입니다. 그러나 FX9756편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국제공항에 테크니컬 랜딩을 거쳤습니다.
페덱스는 2000년도 들어 총 23마리의 판다를 전세계에서 운송한 업체로 기록에 남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판다 저거 뭐 대단하다고 항상 기사화 되는지 모르겠네요
푸바오도 그렇구요
푸바오 돌아갈때 왜그리 호들갑인가 했는데
판다 2마리의 가치가 이정도였다니 몹시 귀한 분이셨군요.
푸바오님 다시 돌아오십시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