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1차, 2차, 3차 밑그림을 그리고 다시 선화를 그리곤 했는데요.
(이렇게 말하니 뭔가 그림을 잘 그렸던 사람 같지만, 쥐뿔 아무것도 없...oTL.)
요즘은 그런 거 없이 프롬프트 하나 만들어 두고 1차 밑그림을 대충 그린 다음, 바로 ChatGPT에 넘겨서 선화와 채색을 뽑습니다.
1차

GPT 너 천재다!!!
그리고 채색을 맡겨봅니다.

그리고 제미니에게 동영상 좀 만들어 달라고 애걸해봅니다.ㅎㅎ
뭐랄까... 새로운 시대의 시작일지 어떨지 모르는 지금이에요.;;;
그땐 저렇게 못 뽑았어요.
선화 그리고 채색해 달라고 하면 다른 사람이 되어 나오던 GPT 였거든요.
같은 스케치로 색만 변경해도 다른사람이 되기도 하고..ㅎㅎ
이젠 그런거 없더라구요.
어제인가 화제였던 '패스포트 러시'도 완전 3d 애니 라고 생각했는데
툴(블렌더?)는 일종의 콘티를 준거고 ai 가 3d 애니 처럼 보이게 그린 거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