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사무국까지도 기업들의 펫스포츠를 유지하는데 힘썼으면 더 나락갔을 겁니다
허구연 체제되면서 국가대표도 뭔가 체계를 잡으려고 하고 있구요.
WBC에 한국계 선수 전면 허용도 그렇고
아시안게임은 아예 자체적으로 U-24로 제한 걸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 상대로 질 것을 각오하고 교류전을 꾸준히 잡고 있구요.
- AG처럼 실업야구 선수들이 아니라 NPB 선수들하구요.
오늘 타 커뮤니티에 올라온 내용인데
오늘 경기 전에 경기장에서 허구연을 만난 야구팬이 있나보더라구요.
팬이 MLB처럼 KBO 데이터를 API로 열어달라고 요청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했다는데
둘이서 지금 KBO 문제 엄청 비판하면서(특히 투수 운용) 수다 떨었다고...ㅋㅋㅋ
KBO 리그를 안보시는 분들에게는 수 년전과 비슷해보이지만
이게 그나마 나아진 겁니다. 최근 2~3년 간 그나마 계속.....
돈 잘버는 프로선수들에게 병역기피 기회까지 주는건 아닌거 같네요.
아마선수가 우승하면 병역면제 줘도 인정하죠.
야구는 그나마 2018년에 민주당이 선동열 감독 불러서 호통친 이후로 그냥 U-23으로 자체적으로 제한 하겠다고했고 그 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골짜기 형태로 선수풀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이러고 있어서 올해 풀이 좋았다해서 다음 풀이 좋다는 보장도 없긴 합니다.
지난 항저우AG 당시에 그래도 아마추어 선수도 포함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한 명 데리고 갔습니다만 그대로 MLB 진출을 해버려서 논의도 못했구요. 야구같은 경우에는 KBSA가 힘이 없고 KBO가 힘이 강한데 KBO가 지원한 대표팀이 KBO가 아닌 MLB로 보내버리면 이것도 문제가 되긴 합니다.
심판판정으로 싸움이 끊이지 않았던 야구장이 허구연 체제가 된후 모두 사라졌죠.
ABS판정은 반대도 어마무시했을텐데 결국 채택시켰죠.
야구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이제 야구장은 팬들의 축제장차럼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