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는데 어제는 이제 끝물이라 파주에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왕복 두시간 넘게 운전해서 가족들 이끌고 보고 왔습니다. 와이프가 이거 꼭 극장에서 봐야 한다고 부득부득 우겨서..
내용은 뭐 길치 오디세우스가 헤매면서 고향 간다는 대충 아는 내용이고 그래서 별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아무 정보를 안찾아보고 보러 갔는데 주인공이 멧 데이먼이더라고요? 멧 데이먼 나오는거 보고 아 이거 재밌겠구나 싶었고 재밌었습니다. 역시 멧 데이먼이 억울하게 고향 찾아가는 영화는 재미있구나 싶었습니다. ㅋㅋㅋ 시청각이 훌륭해서 그냥 컴퓨터로 봤으면 후회할만 했고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