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상경하면서 천안삼거리 휴게소를 이용했는데, 천안논산선 타다가 천안분기점 합류하고 우측으로 빠져서 휴게소 전용 진입로로 진입을 했는데요..
진입로를 새로 만든 거 같더라고요.
근데 진입로 길이가 1km쯤 되는 거 같은데 들어서자마자 막히고, 우측에서 합류하는 진입로가 또 있더라구요.
합류하는 부분때문에 정체,,,, 합류 후에도 명절이라 그런지 한참을 더 밀려서 겨우 휴게소 입구 도착했네요.
문제인 게 그 전용진입로는 내비에서 속도 탐색이 안되는지 도착 시간이 계속 늘어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딱히 급한 건 없어서 다행이었는데, 급해서 휴게소 가시는 분들은 환장하시겠다 싶었어요..
이런곳은 잠시 돌아다니다가 방향 잃으면 주차해 놓은 차 찾느라 한참걸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ㅋ
휴계소 들어가는 길에 회전 교차로 있는곳도 있고...
맞습니다. 최근에 생긴 평택호?휴게소가 그렇던데요.
화장실 갔다가 나올 때 방향 정보를 잘 봐야 하더라구요.
근데 거기도 심각한 문제가.. 아직 평택-부여 구간만 개통했고, 부여-익산 구간은 삽도 안떴거든요. 그런데 휴게소 내에 방면 표시가 "익산 방향"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부여로 해놓고 나중에 익산 개통하면 익산으로 고쳐야 할 거 같은데 돈 아낄려고 그러나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피해보겠구나 싶었습니다..
보통 휴게소 진입 어렵다 생각되면 얼른 다음 휴게소로 가면 되는데, 여기는 전용 진입로가 길게 있어서 오도가도 못하고 뻬박 정체니까 난감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냥 휴게소만 덜렁 있던 곳인데 천안논산선 생기면서 천안분기점이 바로 밑에 생기고, 아산 천안선 생기면서 분기점이 더 복잡해지면서 고육책을 쓴 거 같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많이 불편해지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