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아버지는 30대 중반에 귀농하여 올해초까지 농업에 종사하셨습니다.
올봄에 뇌출혈 및 그 휴우중으로 현재는 종합병원,재활병원을 거쳐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으십니다
뇌손상이 있어서, 대화도 안되고, 콧줄(엘튜브),소변줄하고 침대에 누워만 계시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농사는 어려우실것으로 보입니다.
퇴원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아버지에게는 빚이 많습니다.
하우스 포도를 하셨는데 대출이 새마을금고 담보대출이 1.4억
(공시지가로 1.2억 상당 농지 )
추가로 대출 3000만원, 차량할부금 1000만원 등이 있습니다.
제가 한정후견인 신청하여, 법원승인받고 차는 곧 매각하고
얼마없던 아버지 재산 다 털어서 빚을 최대한 없애려고 합니다
앞으로 생활하려면 돈이 모자라서, 농지를 팔려고 했더니
요즘 농지전수조사로 매매가 어렵다고 합니다.
농어촌공사 농지은행가서 여러번 상담해봤는데,
아버지 땅은 경지정리가 된땅이 아니라서 매입을 안해준다고 합니다.
농지은행에 매매관련 올리는거 가능하다고 하는데.. 부동산에 맡기는것보다도 홍보나 매매가 안되어 보입니다…
담보대출 만기가 내년초인데… 담보가치가 어찌되는지 걱정입니다.
연장을 못해주면 헐값에 매각되어 빚쟁이가 되시는건 아닌지.
아버지 어머니 생활에 답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기초수급자사 되실것 같습니다..
아니 제가 나서서 이제 신청해야할것 같습니다.
담보연장 및 정리가 안되면 파산에 준하는 법적 조치도 취해야 할것 같습니다.
무언가 대책이 필요한데, 제가 자녀지만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도울여력이 없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공시지가에 사줘도 빚쟁이 되는서 같습니다.
대출연장안되면 어려워질거 같습니다
요즘은 공시지가에도 매매가 안될 정도로 안좋은 상황이죠.
실제로 공시지가 아래로 내려갈 정도로 폭락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시장은 그 정도로 위태롭다고 흔들리는 상황이죠.
농지를 가진 농민들 상황을 반영해서 정책을 짜야 하는데 국민들은 이런 상황도 모르고 농민 죽어나가는 정책을 지지하니 큰일이네요.
어떻게든 대출 연장되기를 바랍니다. 안되면 정말 힘들어지실 것 같아요...
네. 시골이라 개발호재? 그런건 전혀 없습니다.
지목은 전 입니디
공시지가 2배는 농지은행에서 사주지 않는이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저희아버지가 농사지은 기간만 제가 초등학생 전부터 지은곳이고 주변도 다 농지입니다
상태가 심각하신데 보험은 들어 두신게 있으실까오?
어머니 의견은 어떠신지,? 병간호 하신다면 간병 자격증 따시면 좋습니다
당장 돈이 필요하신건지? 연장이 문제면 연장 관련해서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읗것 같네요
LH임대아파트시고
보험은 실비도 없으셔서요.
병간호는 제가 요양병원계실때는 휴직쓰고 했습니다만, 재활치료가 먹힐만한 수준보다 더 안좋아지셔서 요양병원으로 전원했습니다..
요양병원 공동간병 가장 저렴한곳으로 모셨습니다
만기가 내년 2분기라서 내년 1분기쯤에 방문해보려고요
기초 수급 빨리 신청하시고 은행 대출 만기 연장도 빨리 알아보세요
연차 하루 쓰시고 몰아서 빨리하시는게 효도 하는겁니다
(경험상 농지은행에서 매입 안 해준다는 땅 = 감평 해봐도 답 안 나오는 땅... 입니다.)
지금은 반토막에 내놔도 안 팔리겠다 싶긴 합니다. 원래도 거래가 잘 안 되는게 농지인데, 요즘 분위기에서는 뭐...
현 상황에서는 그냥 답이 없다 싶네요. ㅠㅠㅠ
안타까운 상황이네요..ㅠㅠ
더 큰 문제는... 앞으로 농지가격이 더 떨어질 개연성이 높아보인다는거죠.
시설하우스라서 시설비도 일부 쳐줬을거 같습니다.
지금은 어려워보입니다
토지 전체평수로는 2천평가량 됩니다
생각보다 시세는 얼마 나올 가능성이 클 거 같습니다. ㅠㅠ
하우스 포도를 하셨는데 대출이 새마을금고 담보대출이 1.4억(공시지가로 1.2억 상당 농지 )"
농지 1.2억 상당 농지에 하우스 까지 있는데 하우스 가치가 1.4억 일까요? 어느 지역일까요? 광역시 근처 농지면 농지로 대출 받아서 1.4억 일테고, 지방이면 농지 대출은 얼마 안나와서 시설로 1.4억 대출 받으셨을텐제, 솔직하게 지역 공개 하기고 농지 판매 하시면 잘팔릴겁니다, 태양광 수요도 많은데 평당 30~100 받는 답을 못판다고 하시는 건지 평당 5만 받는 맹지 답을 못파신다는건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해남 구석지 땅도 맹지만 아니면 20만원도 받는데,
솔직히 지방 살면서 농지 이야기 나오면 정말 터무니 없습니다 경기도 100만원 답을 가지고 시세보다 싸서 못판다는 사람들을 어디에서 이해 해야할까요? 전 국토가 100만원 1000만원 이어야 할지, 농지에 투자 했으면 그냥 농지니까 세금도 안냈는디(세금보다 더 많은 경작지원금 받음) 시세 차익 없다 생각하고 팔아야 하는디, 투자 했으면 주택단지, 산단, 투자등 특구던 고속도로던지 생길때까지 버티는게 투자지 손해 하나 안보고 돈벌라고만 하면 쓰겠습니까
댓글이력을 보시면 농지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이시네요. 충북 옥천이고요.
현재 아버지가 뇌출혈로 병원입원하시고 병원비가 지속적으로 발생/앞으로 나아지리라는 희망없는 상태.
게다가 67세 어머니까지 있으신 상황이고요.
당연히 어머니는 직업없으시고요 농사일 도우셨었는데 차량운전도 안되시고요.
평생을 가난과 가깝게 사셨고, 저도 독립하고 결혼할때도 전혀 도움안받고 살았습니다.
그런가정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드린건데 어조가 너무 날카로우시네요
공공근로 하는게 돈 더 법니다.
저희 아버지를 무슨 투기꾼 취급하시는데.
정말 투기꾼으로 보이시나요??
이런 사람도 있구 싶네요... 전남 사람도 아니면서 전남 사람 행세를 하시네.
영암 해봐야 여기도 5-7 목포시내권 근접 12-15일텐데
ㅋㅋㅋㅋㅋ
그리구 태양광 전남지역 태양광 송전 선로 여유가 없어 불가 입니다. 설사 된다고 해도 송출 제한 걸려서 돈 못법니다.
좀 알고 다니세요...
챙피하네요
그냥 저분한테 사례 하세요..
괜히 이름이 맹지 인가요?
맹지에도 트랙터 돌아가니.. 어서 저분에게 사례하고 사례날린거 인증 올리세요..
땅야 검색해보세요
널리고 널렸어요.
혹시 인터넷 못하세요?
그리고 순천은 맹지 아니고 조으니까 오셈
도로있고 수로오케이
와씨 순천 인구 늘겠네 ㅋㅋ
손해볼거 같아도 뛰어들더라구요
그냥 긴말하지마시고.. 저분한테 사례 날리시고 인증하세요..
설마 돈없는데 사례한다고 한거는 아니져? ㅡ0ㅡ;;
저분한테 사례나 빨리 날리셔여...
맹지에 농사짓는다는 사람은 봤어도.. 투자한다는 사람은 또 첨보네유.. 빨리 사례나 날려여...
그래서 글쓴분에게 사례 한다는거에여 만다는 겁니까;;;
땅산다고 쓰셨는데.. 사는거에여 마는거에여... ㄷㄷㄷ
투자한다는 말은 생전첨듣네요 ㄷㄷㄷ
맹지도 트렉터 농사 되니깐 사례하셔야져 ㄷㄷㄷ
비싼 농지 가치가 있으면 그만한 세금을 내면 됩니다, 왜 경기도 근처 평당 100만원 이상 가는 농지가 전남 5만원 농지와 세금을 비슷하게 내야 할까요?
네 당신 말씀이 옳습니다.
1만평 농지 가치 10억, 33평 아파트 10억, 세금은 어디가 낼까요?
농지는 경작금 받아서 세금이 마이나스, 아파트는요?
ㅋㅋㅋㅋㅋ
와 진짜가 나타났네
순천시내에서 시내권 말고 주변 면 단위로 가시면 차로15-20분 걸리는 거리에 5-7만원 하니까 부동산 가셔서 알아보시고 농지취득 자격 얻으시고 사시면 되지요. 그리고 영암사람도 아니신거 같은데 그러고 다니지 마세요.
사람이 나이대로 행동 해야하지 않겠어요?!
농사 땅 무료로 공짜로 농사해라 해도 안합니다.
노가대 뛰거나 부업이 농사
차리리 정부 푼돈 안받고 내땅 내맘대로 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용돈도 안되는거 몇푼주는거
주변 보시면 다 경지정리 가격저렴 고속 도로 톨게이트 10분도 안걸림 광주에서 40분걸리
여기 가격이 그런걸 어쩌라고요? 한번 와 보세요...
구석이라는게 어떤 구석인가요? 경지정리 질돼있고 수로 잘 되어있는 누가봐도 농지인데 ... ㅋㅋㅋㅋ
염암 개 촌동네보다 광주 가깝잔아요.
여기 많은 분들은 님의 안타까운 사정보다는 .. 배아파리즘 해소를 위한 뇌속 '정의'가 더 중요한 분들입니다.
뭐 타인의 가족이 갑자기 이산가족이 되든 뭐가 되든.. 부작용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생각하고 천천히 알아보고 주장하는 분들이 아니죠.
개인적으로는 정말 힘드신 상황일 텐데요. 세상이 버티다 보면.. 어찌어찌 해결되긴 하더라구요. 힘 내시길 바랍니다.
부디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같지도 않은 댓글에는 하나하나 답해줄 필요 없어요 기운내세요
설령 이게 투기든 투자든 일단 그거 따져서 이득이 뭐가 있을까요?
다른 사람이 상처나서 아프다 하는데 구경하시다가 소금뿌리시네요
아 혹시 뉴재명 이신가요? 그러면 이해가 갑니다
대통령 하나 잘못뽑아서
힘없는 농민들 다 기초수급자되게 생겼네요
참담합니다
네 일단 후견인 되었기에 만기임박한 빚 일부처리하고 병원비내며, 기초수급자 및 대출연장을 알아보려고 합니디. 정안되면 파산관련 진행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가 질병으로 농지 못지으시는 명확한 사유라서 농지조사는 걱정이 없습니다만.
평생을 어떻게든 열심히 사셨는데 헐값에 정리되고 기초수급자 되시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원래 농지는 살때도 어렵고 팔때도 어렵습니다.
F 로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T로
대답하는사람을 눈치없다고들 생각하죠.
그런데 T도 아니고 개인의 편협한 주관만
늘어놓는다면 누가봐도 거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제3자인 제가 봐도 좀 선을 넘으신 것 같네요.
이념 앞세워서 빈대잡겠다고 만만한 촌부들 후드려패지 말고요.
현재 1.4억 담보대출에, 이자만 월 60인데 무슨 손해가 없다고 하는지, 입에서 나온다고…..
대체 뭐가 침투했다는 겁니까?
좀 알아 듣게 쓰세요.
농지 1.4억 대출 받을라면 공시지가 50% 대출 나올까 말까 해서 어차피 조금 싸게 팔아도 잘 팔립니다, 욕심내서 이자 비싸게 내는 대출 한것 아니라면, 그리고 욕심 냈으면 낸만큼 싸게 팔아야 한거 아닙니까? 투자인데 손해 안보는 투자가 있나요?
진짜 농사 짓는게 맞아요?
지역 단위농협에 농민으로 조합원 가입 하시면 금리가 높아도 2~3% 인데? 토지를 담보로 하면 5%넘기기 힘든데? 1년 이자를 월단위로 내신다고 하니...
저도 조합원이라 농민 토지 대출.. 뭔가 이상하네요
새마을금고입니다
원금이랑 이자 같이 갚아 나가는거네요.
5%면.. 어느정도 비슷하죠.
잘 수습하시길 바랍니다.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진건지.. 요즘 농지가격을 팍 내리지 않는 이상 거래가 안되어서..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부지원 농지 대출로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시골에서는 시설에 몇억씩 투자하고 망하고 인수하고 난리도 아닌걸요? 글 정말 이상하게 쓰시네요?
토지담보대출이라고 몇번을 이야기해도
본인이 아는게 전부인줄 아네요…
대출시점에서 시설때문에 받은게 아닌데 이게 왜 시설 대출인지?
누가보면 하우스 지으려고 대출받은줄 알겠네요..
3년 전에 투자용으로 비싸게 구매 하시고 갑자기 전수조사때문에 팔아야 하는 상황 같은 손해 보시는 느낌으로 글을 쓰시는지요?
사업은 운이죠... 농사라고 다를 수 없죠.
울고싶은데 따귀때려준 상황으로 느껴지네요.
땅야 광고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