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 회사에 신입들이 왔는데
그 중 한명이 매우 잘생기고, 매너가 좋네요
확실히 일도 잘 풀리는 것 같고
식사때도 돌아가면서 여사원들이 데리고 나가네요
여친 없다는데, 그냥 인생을 즐기는 것 같고
머 이나이에 누군가 부럽다는 건 아니고
그냥 내가 잘생기면 삶이 바뀌었을까? 하는 생각에 ㅎㅎ
결혼했고 애도 놓고 잘 살고는 있지만
과거로 희귀 한다면 돈보다 제대로 된 얼굴?을 갖고 싶네요
참고로 닮고 싶은 얼굴은 류승범 입니다. 그 특유의 분위기.
자신을 단련시키면 언젠가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테니, 너무 조급해 하지마세요.
예로 잘생긴 직원은 일을 못 해도 주위에서 그렇게 싫어하지 않았고
잘생긴 친구와 적당히 잘생긴 친구가 20대 초반에 술집에서 일할 때 잘생긴 친구가 실수하면 여자손님들이 치워주고 수습해줬고 알아서 팁도 많이 받았다고 적당히 잘생긴 친구가 하소연 하더라구요
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그런 세계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