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에 어떤 분이 약간의 어그로성 글로 신용점수 자랑하시길레 카뱅 대신 토스로 처음으로 신용점수 조회해 봤고, 만점이 아니라서 (뭐 신용점수 관리할 필요성 못 느껴서) 흠 만점은 아니군...했는데 신용점수 올리기라는게 있어서 (이런 게 있는줄도 몰랐음돠), 이거 누르니 만점 뜨는군요.
학창시절 이래로 지금까지 만점이란 것을 받아 본 적 없는 인생이라 처음으로 만점 받으니 즐겁군요. 몇몇 분도 올리시길레 자랑글 올려봅니다. 뭐 재산 자랑도 아니고 이 정도면 가볍잖아요~
신용 점수 높으신 분들 자랑질에 동참해 주세요~~
신용카드 1년 잘쓰면 대다수 3등급 이상에서 1등급까지 잘나와요
5등급이하가 나올 이유가 없는데, 나온다면 소득과 지출 점검을 해야죠
아래 어떤 분은 빚을 안쓰려고 하면서 신용점수를 관리할 이유가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그정도 사람이 그 정도 나오는 듯 싶습니다.
99년부터 중소회사생활해서 05년에 결혼했고 돈 좀 모여서 06년에 집 살려고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때 갑자기 1.5배가 올라서 못 사고 계속 세 살다가.. ㅠㅠ
14년에 공공 분양받았습니다. (17년 입주)
15년 모은 돈으로 대출없이 분양 대금 전액 선납으로 갚았네요.
지금까지 본가에서 받은 거 초기 전세금 몇천정도입니다.
소소하지만 신용 점수 만점이 그 힘든시절 보상인 것 같아서 기분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