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ㅎ 서울에서 태어났고.. 부모님은 남부지방쪽?에서 서울 올라오신분들..대략 1960년대에 올라오셨겠네요.
1세 ~9세 까지는 유아기
10세 ~19세 공부는 못하면서 공부해야한다고 붙들고만 있었던 ㅡ.ㅡ;;;
20세 ~ 33세 까지 자리 못잡고 이것저것하고 이회사 저회사 다녔고..
이때가 가장 힘든 시기였네요. (내성적인 성격탓에 군대도 남보다 힘들었고요)
죽고싶었던 때도 몇번있었고. 가족때문에 그럴수는 없었구요..
어제 "35살까지 백수 생활했었다"는 다른 커뮤니티 글보니 제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저당시 머릿속은
-- "어떤직업을 선택해야하나?"
-- 자격증이면 자격증.. 어떤 준비를 해야하나?
이생각 밖에 없었네요.
질풍노도의 시기가 아니고, "괴롭고", "우울하고", "화가나고"(회사에서 부당한 경우를 당한..) 의 감정이 대부분이었군요.
여기서 정치로 다시 들어가면, 민주당쪽 20대 청년연구 담당자는 "자질부족"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뭔가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듯합니다.
저도 힘들었지만, 지금의 20대는 저보다 조금 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금수저냐, 은수저냐,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
50대인생 : 노부모 봉양에 지치죠(봉양안하고 방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녀 뒷바라지 힘들고요.
본인 노후 걱정과 노후 준비에 온신경이..
60대 서민 인생 : 생활비 어찌벌지 온통 그걱정..
본인 건강 걱정.
남은 여생(노후걱정)
청년들은 딱 그정도 삶을 살면 된다는게 민주당의 방향이죠...
말로도...도닥거리고 위로를 해줘야하는거 같아요.
뭐 언론의 99%가 반민주라서 힘들겠지만요.
근데 그동안 청년들이 마치 정의가 살아나고 유토피아가 올것으로 믿고 지지해준건데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