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이면 100명다 심수봉을 죽일 듯이 욕했었는데.
김다현 무대영상보니깐 심수봉이 잘했다고 하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여론이 돌아선거죠.
문제는 심수봉 욕할때는 그냥 1분도 되나마나한 영상만 보면서 판단하고 욕하는데
싸이코패스가 아닌이상 가만히 있는 사람을 가지고 욕을 하지않잖아요?
그럼 왜 욕을 했는지 무대영상도 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은데 아무것도 확인도 안하고 그냥 사람을 판단하고 매장시키는 게 대단히 놀랍습니다.
왜 하루이틀도 아니긴 하지만요.
이제는 학습효과라는 게 있는데 아직은 멀었나요.
괜히 내부자들에서 개돼지라는 명언이 나온게 아닌가 봅니다.
근데 그게 무지하게 질긴 겁니다.
계속 씹으시겠습니까? 그쵸? 이빨아프게 누가 그걸 끝까지 씹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술자리나 인터넷에서 씹어댈 안줏거리가 필요한 겁니다.
적당히 씹어대다가 싫증이 나면 뱉어 버리겠죠?
이빨도 아프고 먹고 살기도 바쁘고….
우린 끝까지 질기게 버티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민족성이 원래 금방 끓고 금방 식지 않습니까?
적당한 시점에서 다른 안줏거리를 던져주면 그뿐입니다.
어차피 그들이 원하는 건 진실이 아닙니다.
고민하고 싶은 이에겐 고민거리를, 울고 싶은 이에겐 울거리를, 욕하고 싶어하는 이에게는 욕할 거리를 주는 거죠.
열심히 고민하고 울고 욕하면서 스트레스를 좀 풀다 보면 제풀에 지치지 않겠습니까?
오른손요? 까짓거 왼손을 쓰면 되죠. 하하
빵빵빵, 이라는 총소리 느낌나는 단어에 대한 트라우마라는 해석도 있긴 합니다.
심수봉 선생님도 이해가 가긴 한다는 거지요.
전혀 모르겠는데요
김다현이 추구하는 트롯 자체가 발랄하고 튀는 세미트롯 장르입니다
예전에 장윤정이 처음 어머나로 대박냈을 때도 그렇게 선배들한테 욕먹었다고 하죠
트로트가 장난이냐구요
대중가수라는게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을 하는거죠
김다현 노래가 대중(정확히는 트로트를 소비하는 세대)에게 먹히지 않았다면
미스트롯에서 3위를 할수도 없었을거구요
트로트가 무슨 전통민요도 아니고 그대로 전수하고 계승해가야할 그런건가요?
설령 선배입장에서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었으면 불러다가 노래에 대한 조언을 하고 애정을 가지고 말해야지 자기가 큰소리 들으면 스트레스 받는 병이라고 무대위에 올라가서 50살 어린 미성년자 내 앞에 세우지 말라고 하면 그건 쪽팔린 일입니다
그걸 공개적으로 그것도 본인보다 아주 아래인 사람을 그런식으로 폄하하는걸 옹호한다느게 이해가 어렵네요. 노래 못하는 가수가 무대를 서는건 주최측에 항의 하거나...아니면 나중에 따로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게 맞는거죠.
노래를 못해도 퍼퍼먼스나 안무나 미모로 가수하는 연예인도 많고...지금은 노래를 못한다고 본인 노력으로 얼마든지 나아질수 있는거라거서요.
지금이야 노래 못한다고 욕먹을일 없는 이문세도...데뷰초기엔 노래 못하고 연기자 인기를 바탕으로 가수 흉내낸다고 무지 욕먹었던걸로...그걸 본인의 노력으로 극복했다고 들었네오.
암튼...이번건은 심수봉이 100번 잘못한겁니다.
무대 올라와서 정미애인가 하는 분에게
똑같은 얘기 했다던데요.
아마 경도인지장애나 초기치매가 의심되는데
도대체 어디서 심수봉 쉴드를 친다는건지 알고싶네요.
선배긴해도 똑같이 행사에 정식으로 초대받은 같은 가수 입니다. 경연에서 심사받으러 나간게 아니구요.
근데 그걸 공개적으로 입밖에 내는 순간부터 본인만의 기준과 철학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증명을 해야 합니다. 그게 가능할까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냥 자기 친구들하고 술 마시면서 "저게 노래냐???" 하고 말아야 할 일이죠.
정 그걸 꺼내고 싶으면 굉장히 정제된 언어로 포장해서 내보내야 하죠. 심수봉 씨가 정제된 언어로 포장해서 말했던가요? 감정 배설에 가까운 수준이었다고 봅니다. 저로서는 욕 먹는 게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다현 소속사 문제입니다. 그런 곡을 주고 부르라 한 소속사말입니다. 한우 육사시미 좋은거 주면서 먹으라 줬더니 불판에 올리는 걸 본 느낌이었습니다.
앞무대에서 남자가 비키니입고 성악을 하든지, 스님이 탭댄스를 추든지 무슨 상관일까요
앞 순서가 본인 무대를 위한 판깔아주기가 아니죠
여론이 돌아선거죠.
-> 전혀요.. 일부 옹호하는 심수봉 팬들이 있을뿐입니다...
객관성이나 합리성을 따지기보다
기계적균형을 맞추려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그럼 왜 욕을 했는지 무대영상도 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은데 "
욕을 할만하면 해도 된다? 그것도 공개적으로요? 70살 잡수신 분이 17살한테요?
저는 처음에 저 논란보고 저 김다현이라는 가수가 심수봉 원곡을 망친건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던데요.
심수봉 말대로면 인생 알만한 나이 한 50살은 잡숴야 가수 할 수 있나요. 50살 되면 인생을 좀 알 수는 있고요?
상당히 아쉽고 하면 안 될 말 했습니다. 심수봉 위치에서는요.
심사장도 아니고 같은 행사서는 가수였는데 본인 무대에서 그렇게 후배 까내리는 행동 한건 여론이 돌아설수가없는데요
여론을 판단하려면 영상 하나에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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