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nga.com/news/home/article/all/20260927/134735602/1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제 도입과 의대 모집인원 확대가 예정돼 있다”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재학 중인 지방권 학생 가운데 지역 의대 진학을 위해 재입학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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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의대 가면 공대 가서 경제 발전은 누가 하나요
https://www.donga.com/news/home/article/all/20260927/134735602/1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제 도입과 의대 모집인원 확대가 예정돼 있다”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재학 중인 지방권 학생 가운데 지역 의대 진학을 위해 재입학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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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의대 가면 공대 가서 경제 발전은 누가 하나요
그냥 의사 패면 표가 나올 거라 생각하니 완장 차고는 개혁이랍시고 국가 미래를 파탄내는 거죠.
실제로도 표가 나오는 게 개탄스러운 지점이구요.
아래 수준높은 글들이나 참조하시고 댓글다시죠? 답답하네요
공대는 지금 AI때문에 급격히 냉각되는 분위기 같아요..
별 문제없는 수준인데..
필수의료 제공이 필요하지만 민주당 정부들은 전통적으로 손 놓고 있던거구요
의사들을 필수과로 의료소외지역으로 보낼 방법이 있나요? ^^
의사들 늘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걸 다수당이 이 악물고 막았던거구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 국민 개개인이 제한없이 스스로 선택을 하게 놔두면 됩니다.
그런 국가 시스템을 만드는데 주력하면 되요.
그런데 인재들이 의대 같은 곳으로 몰리는 이유는 정원제한등의 기득권이 있고
기득권이 있으니 그 기득권을 누리려고 그리로 몰리는 겁니다. 저 동네 가면 좋은데 당연히 그리로 가야죠.
그런데 그 기득권을 없애는게 이리 힘든겁니다.
개인적으로 미래를 예상한다면., 아마 한국 의대 입결이 공대 입결 수준과 비슷해 지는거 보다 한국이라는 국가가 먼저 망할거 같아요.
의정사태 즈음해서 독일 의대 정원 늘린다고 뉴스에 나오고 여기서도 저기봐라 저기는 숫자 늘린다 했었는데, 거기는 의대 정원 증원하면서 건보료도 같이 올리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들이는 돈 대비 효율이 엄청나게 좋은 구조이고, 그 반대급부가 의사가 일을 많이하고 돈도 많이 버는 구조에요. 이 구조에 대한 이해 없이 한 단면만 건드리려고 하면 사단이 나는 겁니다.
이미 많은 나라가 이렇게 이원화 되어 있구요.
의대 정원 관련해서는, 공공의료의 의대정원은 국가가 조절하고 민간의료의 의대정원은 그냥 시장에 맡기면 됩니다.
지금 눈먼돈 따먹기식으로 건보료 세어 나가는 것도 어마어마한데 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건보료를 올리자는 이야기 부터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공공와 민간이 분리되어있지 않아요. 민간을 건보를 이용해 공공으로 묶어놓은 거고, 효율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지금 상황에서 공공과 민간의 분리는 불가능합니다. 그만한 돈을 쓸 방법이 없어요.
우리나라 건강보험 2030년 되면 ( 몇 년 안 남았죠? ) 적립금 고갈되어서 건보료 올리거나 정부지원 없으면 파산하는 건 알고계시나요? 그 정도로 건보료가 낮은 나라에요. 유시민님이 복지부 장관하던 시절에 이렇게 된다고 이야기했는데, 아무도 안 건드려서 이제 그 시기가 왔어요.
다만 저도 이런 이원화 분리과제가 매우 어려운 과제임을 알고 근본적으로 고치기 어려울거라 예상하기에 아마 한국 의대 입결이 공대 입결 수준과 비슷해 지는거 보다 한국이라는 국가가 먼저 망할거라는 말을 썼습니다.
당장 내일 이원화되기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국민들이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조금씩 더 알아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지난 10년은 사람 늘리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있는 걸 어떻게 쥐어짤까 고민해야 하는 시기였어요. 하지만, 골든타임은 이미 지나갔고, 이제 수평선에서 밀려오는 해일이 보이고 있죠.
공보험+민간의료서비스 결합시켜놓으니 건보료가 숭숭 세어나가는 나라예요.
다만 현 공보험+민간의료서비스 결합 체계에서는 근본적으로 문제가 고쳐지지 않을거라고 쓴거고
국민들이 국뽕맞고 한국 의료체계 좋다고 빨아주지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민간의료서비스에서는 결국 이윤추구가 근본 목적이 될수 밖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