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잔덕님 <8월의 크리스마스>랑 <봄날은 간다> 둘 모두 좋아하는 영화인데, 그런 감수성 깊은 영화를 찍던 감독이 늙더니 완전히 맛탱이가 가서 저런 북한식 선전영화나 생산하는 것에 긁혔다고는 할 수 있겠네요.
헌터디
IP 211.♡.208.16
10:19
2026-09-27 1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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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잔덕님 보고 왔는데 역사 왜곡이 너무 심하니 ㅎㅎ 충분히 비판할 수 있다 봅니다 이걸 긁혔다고 표현 하시는건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이게 나중에는 온갖 영화들이 다 나올거 같아 걱정입니다 지금이야 50대가 주류지만 2030이 주류인 시대가 올 텐데, 그 때는 진짜 518 북한군 개입설이나 노무현 타살설로 만든 영화가 버젓이 개봉할 지도 모르겠네요
@클턍2님 그알에서도 다룬적이 있었고 팟캐스트 에서도 다룬적이 있었는데 문세광의 총 탄환 숫자외 각도를 분석해서 문세광의 총탄 보다는 암살을 저지하려는 경호원의 오발 총탄에 피격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있었죠. 그걸 박정희 정부에서 그대로 발표할리가 없으니 평소 부부사이 불화를 근거로 음모론이 나온거죠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58.♡.182.47
10:37
2026-09-27 10: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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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는 어떨까요?
주인공이 댓글부대인데, 교회에서 집결된 분들인거죠. 현실에서는 너무 따뜻하고 착한 분들인데, 온라인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지령받은 것들을 여기저기 퍼나르던 어느날, 보지도 않은 영화에 대한 지시가 떨어집니다 댓글부대 지휘관인 목사에게 다른 부대에서 도움을 요청한거죠. (요럴땐 오마카세 먹고 단란한 주점이 나오는거죠 ㅎ)
무슨 영화일지 궁금해서 주인공은 극장에 가서 그 영화를 보게 되는데…..
그때부터 교회 소속 댓글부대원들의 눈을 피해 초기 기독교인들 처럼 몰래 진실을 찾아 헤매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진실의 편이라 믿은 정치인에게 댓글부대 내부고발을 하지만, 언론에 공개되고부터 보호는 커녕 온갖 고통을 받고, 검사들이 불법 수사를 하고 자신의 치부가 온세상에 드러나고, 가족들에게도 온갖 치졸한 수사가 계속 되는데도 정의를 외치던 정치인은 온갖 언론에 나와 댓글부대를 저격하는 자신을 자랑할 뿐이고,
따뜻했던 댓글부대원들과의 시간을 그리워하며 결국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나는 자연인이다로 살아가며 영화는 끝이납니다….
유튜브 에 mbc에서 예전에 방송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영상이 있는데 그 당시 경호원과 관계자들 여러명의 직접 증언을 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것입니다. 최소한 (1)청와대 경호실에서는 문세광 범행을 사전에 모두 알고 입장시켰고, (2) 총기를 꺼내 쏠 수 있도록 극장내 경호원들이 문세광 주변에서 멀리 떨어도록 지시한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고위층에서 사전에 기획된 사건을 벌이다가 육영수 여사가 실수로 사망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고의로 죽였는지 실수로 사망인지 여전히 의문)
오래된 음모론이고, 그렇게 하면 세상에 음모론을 다루거나 이런일이 있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영화는 다 욕먹어야 겠죠. 자꾸 이 영화 관련해서 건국전쟁 같은거나 518을 끌고 오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그런 영화가 만들어진게 현실적으로 정치에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의도가 담겨져 있고, 민주화운동이라는 사실 자체를 다른걸로 바꿀려는 의도와 현실에서 그걸 사용하려하는 의지가 맡닿아 있기 때문이죠. 육영수 여사에 대한 암살론 자체에 대한 음모론을 다룬다고 한들 이건 그냥 썰 정도의 이야기거리일 뿐이죠. 거기다가 이 사건 자체에 굉장히 이상한 부분이 많은것도 사실이기도 하고요
권민호
IP 211.♡.68.148
11:17
2026-09-27 1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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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1님 북한은 무고했고 아내를 쏠 정도로 개새끼인 박정희가 북한에게 뒤집어씌웠다는 소설이 정말 의도가 없는 게 맞나요?
좋은나라완성
IP 223.♡.177.79
10:44
2026-09-27 1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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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스토리가 더 좋아요. 배신전문가 스토리 대하드라마입니다.
쥬스n
IP 211.♡.199.44
11:51
2026-09-27 11: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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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이전에 당시 정부 발표가 온전히 믿기진 않아요.
져니아일랜드
IP 221.♡.206.25
12:13
2026-09-27 1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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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죽었울때 자살이 아닌 타살의혹이 있었는데 이것도 영화화 하면 그냥 픽션으로만 보시겠죠? ㅋㅋㅋ 민주당에서 영화 역사 왜곡 금지법 바로 만들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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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조선시대 사건중 사료가 빈약해서 상상력을 덧붙인 극화도 아니고 현대사를 저렇게 왜곡하는건 선을 넘었네요
이 글 올리신 분, 여기 댓글 다시는 분 가입일, 그리고 첫 글 올리신 시점 확인하시면 재미있으실겁니다.
(모두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ㅎ)
꼭 한번 봐야겠어요 ㅎㅎ
보고 왔는데 역사 왜곡이 너무 심하니 ㅎㅎ 충분히 비판할 수 있다 봅니다
이걸 긁혔다고 표현 하시는건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이게 나중에는 온갖 영화들이 다 나올거 같아 걱정입니다
지금이야 50대가 주류지만 2030이 주류인 시대가 올 텐데,
그 때는 진짜 518 북한군 개입설이나 노무현 타살설로 만든 영화가 버젓이 개봉할 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솔직히 논란이 왜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 다큐 영화도 아니고 걍 영화인데요.
그것을 추론으로 육영수 여사 죽음에 대해 의문이 있어 왔던건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조용히 자연사로 보일 수 있는 암살 방식이 수천 가지는 넘을 텐데 조준 실수로 자기도 총에 맞을 수 있는 총격 방식을 택할 이유가 없죠. 1초만 생각해봐도 말이 안 되는 소리를 영화로 찍는 인간은 뭔가 싶습니다.
그걸 박정희 정부에서 그대로 발표할리가 없으니 평소 부부사이 불화를 근거로 음모론이 나온거죠
주인공이 댓글부대인데, 교회에서 집결된 분들인거죠.
현실에서는 너무 따뜻하고 착한 분들인데,
온라인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지령받은 것들을 여기저기 퍼나르던 어느날,
보지도 않은 영화에 대한 지시가 떨어집니다
댓글부대 지휘관인 목사에게 다른 부대에서 도움을 요청한거죠. (요럴땐 오마카세 먹고 단란한 주점이 나오는거죠 ㅎ)
무슨 영화일지 궁금해서 주인공은 극장에 가서 그 영화를 보게 되는데…..
그때부터 교회 소속 댓글부대원들의 눈을 피해
초기 기독교인들 처럼 몰래 진실을 찾아 헤매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진실의 편이라 믿은 정치인에게
댓글부대 내부고발을 하지만,
언론에 공개되고부터
보호는 커녕 온갖 고통을 받고,
검사들이 불법 수사를 하고
자신의 치부가 온세상에 드러나고,
가족들에게도 온갖 치졸한 수사가 계속 되는데도
정의를 외치던 정치인은 온갖 언론에 나와 댓글부대를
저격하는 자신을 자랑할 뿐이고,
따뜻했던 댓글부대원들과의 시간을 그리워하며
결국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나는 자연인이다로 살아가며 영화는 끝이납니다….
배신전문가 스토리 대하드라마입니다.
민주당에서 영화 역사 왜곡 금지법 바로 만들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