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3275만원 갚았는데 월 42만원 더 낸다…5년 고정 끝난 영끌족 비명
3시간 전
3억원을 빌려
5년 동안 원금 약 3275만원을 갚았다.
빚은 줄었지만,
금리가 바뀐 뒤
매달 내는 돈은
오히려 42만원 넘게 늘어날 수 있다.
2021년
낮은 금리로 받은
주택담보대출의
5년 고정기간이 끝날 때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
월 상환액을
다시 계산할 때는
처음 빌린 3억원이 아니라
현재 남은 원금과 만기를 넣어야 한다.
◆원금 3275만원 갚았는데 월 상환액은 왜 늘까
.....
60개월 동안 갚으면
원금은 약 3275만원 줄고
2억6725만원가량이 남는다.
여기에
연 5.9% 금리가 적용되고
남은 25년 동안
원리금을 균등하게 갚는다면
월 상환액은 170만5605원이 된다.
기존보다
매달 약 42만2925원,
1년이면 약 508만원을 더 내야 한다.
원금을
3000만원 넘게 갚았는데도
금리 상승폭이
더 크면
월 부담은 오히려 늘어나는 셈이다.
....
◆7월 신규 주담대, 10건 중 7건 가까이 ‘변동형’
.....
변동형을 선택했다면
처음 받은 금리만 봐서는 안 된다.
코픽스 등
약정된 기준금리와
금리 조정 주기에 따라 이후
적용금리와 월 상환액이 달라질 수
.....
.....
금리가...
오르는...추세라면....
원금을...갚아나가도...
금리가...배신을..??.할거라는요..
금리가 오르면 일단 소상공인 중소기업들이 힘들지니까 정부는 대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야당은 가만히 앉아서 지지율 오릅니다
주담대 금리...
5.9프로를 ...
받는 사람은...
애초에...
신용에...
문제가 ...
있는 ...
사람이라는요.....
받으면...
안되는...
사람이죠......
그리고.....
대통령도 .....
말했듯이.....
신용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 싼 이율로.....
대출을 해줘야.....
한다고 했는데......
금리.....
5.9%가.....
있긴 할려는요?....................
기사 가정은 2021년 9월에 3억원을 30년, 연 3.11% 원리금균등으로 빌린 경우입니다.
만약 당시 DSR 40% 적용 대상이고 기존 부채가 없었다고 가정하면, 연봉 약 3,800만원은 돼야 합니다.
세후 월급 약 282만원에서 원리금 128만원을 내면 약 154만원이 남습니다.
2021년 최저임금은 8,720원, 2026년은 10,320원으로 약 18% 올랐는데,
연봉도 그 정도만 올랐다고 단순 가정하면 약 4,500만원, 세후 월급 약 324만원입니다.
금리가 5.9%로 올라 원리금이 171만원이 돼도 약 153만원이 남습니다. 154만원 → 153만원으로 거의 같네요? ㅎㅎ
그리고 여기에 2021년에 3억원 주담대를 받으려면 일반 LTV 한도를 꽉 채웠다고 가정해보죠.
연봉 3800만원으로 모아둔 돈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한도까지 싹 다 끌어다 빌렸겠죠.
(기사도 그런 사람으로 가정한 거 같고)
투기과열지구는 7.5억원 주택에 자기자금 4.5억원,
조정대상지역은 6억원 주택에 3억원,
비규제지역은 약 4.3억원 주택에 약 1.3억원이 필요했습니다.
취득세나 중개비 같은 비용은 별도고요.
이쯤 되면 대충 보이죠?
최소 연봉으로 역산해놓고 보면 현실성이 없죠 ㅋㅋㅋ
아니, 자산은 수억원 깔고 있는데 연봉은 DSR 턱걸이 수준, 소득은 5년 동안 거의 안 오른 걸로 두고
금리만 훅 올려서 “영끌족 부담 폭증”이라고 하면 그림은 참 잘 나오네요.
솔직히 이런 기사들은 AI로 역산이라도 제대로 하고 들고 왔음 좋겠네요. 괜히 공포 유발하지 말고요
영끌족은 실거주 아니라면 금리상승분 전월세 가격 올려서 커버칠 수 있고, 실거주라 한들 주변 같은 집 전월세 가격대 보면 어우 우리집 월 지출액이 선녀였네~ 하고 안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