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해도 된다는 주장은 예전부터 있었거든요
차기 생각 없이 그냥 하고 싶은 대로
정치적 신념대로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개혁을 전부 다 하라는 취지였는데
어차피 단임이기 때문에
한 번 더 할 수 없으니
하고 싶은 걸 다 하라는 취지로
다음에 정권을 연장할지 같은 것도 고려하지 말고
정권 교체를 당하는 것도 고려하지 말라는
이런 의견은 예전부터 있어 왔는데요
지금 돌아가는 걸 보니까 역시 단임 정신 같은 건 불가능한 것 같네요
지금도 서울 부동산이 박살 나서 휘청이고 있는데
앞으로 서울 부동산 시세가 더 오르고
전월세 문제가 더 심각해지면
지금 이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고
그렇게 되면 더욱더 불가능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단임 정신에 따라 하고 싶은 걸 다 하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지금 이 상황을 보니까 그건 불가능한 것 같고
집권 여당과 차기 후보군들
그리고 지지자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서울 부동산만 해도 우리 민주 진보는 사실상 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민주 진보 지지자들끼리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서로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면서 양보는 안 하는 것 같고
끝없이 싸울 것 같은 느낌인데요
그 와중에 보수들은 이 상황을 흐뭇하게 웃으며 구경하면서
이대로 시간이 흘러
총선과 대선이 치러지기를 기다리는 느낌이라 참 걱정스럽습니다
참 걱정스러워요 ....
일반적인 사람들은
우리 진영을
민주 진보로 통칭해서 부릅니다
보수 우파는 국힘이고
민주 진보는 민주입니다
이렇게 암기하면 됩니다
이런 단어로 굳이 논쟁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 단어같은 걸로
논쟁을 해서 뭐하겠어요
이 글 본문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민주당을 중도 우파라고 부르는 사람
못봤습니다
대다수가 인정하는 걸로 부르는 게 맞지 않나요?
민주가 진보라구요?
보수와 진보 개념은 우리나라 정치에 안 맞아요.
대다수 사람들은
민주를 민주 진보라 부르고
국힘을 보수 우파라 부르던데요?
그런 대한민국 대다수 사람들이 틀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