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튜브 뮤직 5위에 있는 노래라 바이럴 아닙니다 ㅎ
제목 부터 고단한 어른들의 눈에 띄이고, 멜로디도 서정적입니다.
가사도 세상에 치이는 어른들 감수성을 자극하는 가사구요.
예전에 윤종신의 "나이"라는 노래를 들었을때와 비슷한 감정이 생기네요.
그런데
이 노래를 만든 "머무르" 라는 가수의 소개가 독특합니다.
"머무르(MEOMURU)는 2026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인디 음악 프로젝트이자 가수로, AI 기술을 보컬 제작 등에 활용하여 큰 공감을 얻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
AI 활용 음악: 기획, 작사 및 전체 프로듀싱은 창작자가 직접 맡고, 보컬 생성 등 일부 제작 과정에 Suno AI 등의 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듀싱은 창작이지만 보컬은 ai라고 하네요.
즉.
AI로 생성한 보컬, 혹은 AI가 어디까지 관여하지 알수 없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사람들은 감수성에 젖어 센치해 진다는건데.
꽤나 이질적인것 같습니다.
그 무엇보다 인간적이어야 할 서정적인 발라드 장르의 음악에 ai라니.
여하튼 노래는 좋은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ㅎㅎ
표지까지 ai 생성이던데 순수 창작이라는 전제하에 꽤나 경제적인 방식이긴 한것 같습니다 ㅎ
저도 한번 다시 봐야 겠네요. 사실 좀 충격 받았습니다.
굉장히 공감 하면서 듣던 노래인데 ai라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