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이나 서양(유럽)에서 외과적 수술이 발명되었는데, 동양(동아시아) 전통의학에는 외과적 수술같은 것은 없을까요...
현재 침술이나 부항, 뜸 같은 시술만 있고, 수술이 없는 것이 한의학, 한방의학의 특징인데... 그래서 한의사 전문의 과정에는 침구과는 있을지언정 외과 계열은 아예 없습니다.
외과적인 의학 기술인 수술은 고대 중동에서 시작되어서 유럽 등이 전파되고, 19세기부터 현대적으로 서양의학의 모태가 되었죠... 마취제 기술도 중동에서 시작되어서 유럽 및 서양에서 크게 발전했구요...
전통의학에 왜 외과술이 없었냐고 하면 중세때는 왜 없었냐고 물어봐야 될것 같은데요.
인간의 생명에 대한 경시같은게 느껴지죠,
동양의학이 오히려 인간적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술과 시술을 구분해야죠.
발치나 종기제거 이상 가면 대체 생존률이 얼마였을까요;;;;;
동아시아에서 일단 조선은 답이 없었겠다 싶습니다.
유교 영향이 크죠
화타가 복부 수술까지 했다죠
다만 현대의학도 필수의료를 기피하는 마당에 한의학계가 굳이 외과를 건드릴것 같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