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척들이 모인 추석 밥상에서도 이재명이 배신했다는 얘기가 나왔네요.
문재인 전 대통령은 갈라치기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정치적 방향만큼은 뚜렷했습니다. 부동산 정책이 흔들리고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뒤에도 선명성 하나로 진보 진영의 지지는 확실하게 잡고 갔고, 그 결과 퇴임 직전에도 역대 대통령 중 최고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세운 '구조적 다수'는 그보다 어려운 목표입니다. 기존 지지층의 신뢰를 지키면서 다른 진영의 사람들까지 설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전략에서는 정치적 명분만으로 부족합니다. 삶이 나아졌다는 결과를 보여줘야 해요.
그런데 지금까지의 성적표는 좋지 않습니다. 부동산이 대표적입니다. 집 문제 앞에서는 선명한 구호보다 실제로 집을 구하고 살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최근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부동산 정책은 대통령 직무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 중 가장 많이 꼽혔죠.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또한 선명성과 별개로 구조적 다수 실현을 위한 마음이 앞선 나머지 투자 시장을 도박판으로 만든다는 비판까지 자초했습니다. 단기 성과를 서두른 시도가 오히려 정책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지금의 위기는 중도층을 끌어들이기엔 성과가 부족하고, 기존 지지층마저 자신들의 기대가 뒤로 밀렸다고 느끼는 데 있습니다. 구조적 다수를 만들겠다며 넓힌 지지의 폭이, 어느 쪽에서도 확신을 주지 못하는 구조가 되어버렸어요.
차라리 문재인 정부처럼 정치적 방향을 선명하게 밀고 갔거나, 정말 구조적 다수를 목표로 삼았다면 부동산과 주식 같은 민생 문제에 차근차근 집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방향에 대한 확신도, 체감할 만한 성과도 부족하다면 지지율이 떨어지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성남시장부터 지켜봤던 입장에서 실망이 큽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하네요.
반성을 모르던 이재명은 계엄을 선포하고
이런 이상한 방향으로 가지는 않겠지만
정권교체는 확정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퇴임후 골찌 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퇴임 후 꼴찌 인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와 겹치기 때문 입니다.
행정 일잘러 공약달성 이거만 있는건데...
공약깨면 지지율 박살.. 잘하면 오르고.. 그거인거져...
이들을 고립시키고 그 빠진 자리에 뉴이재명 세력인 중도와 합리적보수?세력을 채워 넣으려는 구상을
했는데 그래서 임기 초반에 주가 부양을 해서 성공하는듯 해 보였는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가 촉발한
주가 폭락과 부동산 폭등으로 이게 어그러졌죠... 덤으로 지방선거도 대통령 입장에선 패배한 선거가
되고 말았고요... 이상태에서 유작가가 자신이 숨기고 싶어한 계획?을 집요하게 공격하니 미칠지경일
겁니다.. 지금 대통령은 멘탈이 많이 무너진게 느껴지네요... 유작가 법적검토 운운한걸 보면
지금 이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별로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