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하신 가족 분들 모시고 같이 관람한 영화는 거의 천만 가더라구요.
저희 연로하신 가족 두 분께 이번주 개봉한 암살자들 이란 영화에 대해 대략적으로 어던 이야기 인지 알려드렸어요.
그리고 보고 싶으시냐고 여쭤보니 보시겠다고 하십니다.
이분들은 원래 영화를 안보시는 분인데, 저 번에 왕과 사는 남자 라는 영화가 단종을 소재로 하는 영화라고 소개해 드리고 보시겠냐고 여쭤보고 보시겠다고 해서 보았어요. 그 때까 100만이 안됐을 때였거든요. 저는 그럭저럭 잘 보았는데, 어르신들은 엄청 재밌게 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근게 그 영화가 1600만을 훌쩍 넘었는데, 그렇게 까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죠.
이번 암살자들도 평소 영화 안보시는 분들이 관심을 갖고 보시겠다고 하시는 것 보니까 천만 근처 갈 듯합니다.
이분들에게는 영화관 가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예매는 물론이고 어두운 곳에서 자리 찾는 것도 힘들어 하시니까요.
그런 분들이 보고 싶어 하시는 영화니까. 흥행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세광
사건은 영화 소재의 트리거이고
결국 언론,어두운 그 시대의 이야기가 메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