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자 지난 8월 17일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에 출마했다 탈락했던 정민철의 부계정이 라이브 방송 중 유출되며, 그가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에펨코리아)에서 악성 렉카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심지어 "윤어게인"을 외치던 인물임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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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당 지도부와 행정부 수뇌부의 치명적인 인사 검증 실패이자 원칙 훼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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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후보가 그간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개인 계좌로 불법 후원금을 모금해온 것이 드러나 정치자금법(제2조, 제45조) 위반 논란을 일으켰을 때, 이재명 대통령은 전당 대회를 한달여 앞두고 SNS를 통해 그를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습니다. 명백한 실정법 위반 쟁점을 '기득권 정당의 높은 벽에 고통받는 청년 약자'라는 프레임으로 치환하여 면죄부를 부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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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통령은 글 말미에 "현행법상 대통령도 당원으로서 의견을 낼 수 있다"며 당무 개입 논란을 선제 차단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행정부 수반이자 당의 최대 지분을 가진 대통령의 발언은 결코 '일반 당원의 1표'와 같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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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당 지도부는 대통령의 글이 올라온 지 불과 이틀 만에 신속하게 청년 기탁금을 대폭 인하했습니다. 대통령의 말이 사실상 지도부의 당무 집행 가이드라인으로 직결되었음이 입증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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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통령의 '청년 쉴드'와 당의 비호 속에 키워진 인사의 실체가 결국 극우 커뮤니티 렉카이자 12·3 비상계엄 내란 세력의 부활을 바라는 '윤어게인'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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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당대표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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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윤석열의 12·3 친위쿠데타를 종식하고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출범한 이재명 행정부와 집권여당 민주당에서, 정체성을 위장하고 혐오 정치를 일삼던 펨코 렉카이자 '윤어게인'을 외쳐온 인사를 계속 안고 갈 것입니까? 당 차원에서 고발하고 징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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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근간을 뒤흔든 부실 검증과 위법 옹호에 대해 당원과 국민 앞에 사과하고, 정민철에 대한 당직 박탈과 출당·제명 등 엄중한 징계를 즉각 단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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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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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뉴일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