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안된게 윤석열이거든요
지선 때만 해도 명청대전이니 뭐니 했는데
선거의 성공이 정청래의 성공이기도 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조털래유 지지자들이
선거판에서 등돌리지 않아서 압승을 거둘 수 있었죠
간신들이 속삭이는 거죠
저들이 신천지 세력이다
윤석열에게 정권을 넘긴 무능한 전임 정부의 일원들이다
윤석열과 대선 경쟁을 했던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
우리들한테 모든 자리를 다 맡겨봐라
근데 결과적으로는 마이너스입니다
지지층을 다 끌어모으지 못하거든요
일 터지면? 내부에서 소통한답시고 얘기할 뿐
숨어버립니다 레바리지 etf든 인사권 문제든 간에요
지금도 뉴재명과 친문지지층 사이를 갈라놓으면서
친문이 손을 잡으면 경제와 치안이 무너진다고
속삭이고 있을겁니다 본인들이 무너트린거는 뭉그러
뜨리고 가면서요
지방선거 때 처럼 당대표 자리에 준하는 실질적 자리를 친문정치인에게 줘야겠죠
그냥 허울뿐인 공동선대위원장 이런거 말구요
티배깅한다고 서울시장 자리 주겠다 이래봐야 사이만 험악해지고요
검찰개혁을 할 수 있는 정부 인사에 검찰주의자 친윤출신같은 사람 쓰지 말고 그 자리를 양보해주는것도 권력나누기가 될 수 있고요
혹시나 해서 이번 전당대회 끌고 오실까 해서 첨언하자면 전당대회 국면에서 정책 발표하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누구 도운 거랑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이 누구 자리 하나 직접 당직을 주거나 혹은 주라고 당에 말하는 건 명백하게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탕평책을 쓰는게 당무개입이라면..
당정소통이 원활하다는 김민석 대표와의 소통을 통해 간접적으로 의사를 표하는거 충분히 가능하고 당뿐만 아니라 정부 인사로도 기용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친문친명 따로 가면 지지층 분리만 심해져서
불리하다는 얘기인데요?
—
???
역할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계파를 얘기하는 겁니까 ? 정말 이상한 현실 인식이네요.
당정 소통과 당무개입은 구분해야죠
대통령이 여당의 대표와 국정 현안을 논의할 수는 있어도 특정 계파에게 당대표에 준하는 자리를 주라고 직간접적으로 의사를 표시하는 건 사실상 대통령이 당내 권력구도에 개입하라는 거에요. 그게 당무개입입니다.
즉 대통령이 특정 계파의 당직이나 지분을 조정하는 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본인 정책이나 지키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