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금융기업 UBS에서 매년 「글로벌 자산 보고서」를 발표하는데 2026년 버전 중 내용이라 합니다.
순자산 1억 4천만원 이상이면 세계 성인 상위 16.8%
이 걸 보면서 든 생각인데,
이것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인간은
지구상의 인류중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끊임 없이 주변과 비교하고
분노하고
욕심을 가지고
불안해 하며
스스로 자신을 괴롭히며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인간이란 그런 존재....


스위스 금융기업 UBS에서 매년 「글로벌 자산 보고서」를 발표하는데 2026년 버전 중 내용이라 합니다.
순자산 1억 4천만원 이상이면 세계 성인 상위 16.8%
이 걸 보면서 든 생각인데,
이것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인간은
지구상의 인류중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끊임 없이 주변과 비교하고
분노하고
욕심을 가지고
불안해 하며
스스로 자신을 괴롭히며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인간이란 그런 존재....
그 사람이 얼마나 행복해야 하는지 또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왜 불안한지를 말해주는 통계는 아니니까요.
전 세계 상위 16%에 들 정도로 부유하다는 사실과 자신의 생활환경에서 경제적 불안을 느끼는 것은 양립 가능하고요
그래도 북한 사람 보다 낫다는 말로 위안 삼을 수는 없자나요
인간의 탐욕은 공감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1.4억 가진 것 보다 개도국에서 5천 가진 게 살기에 나을 겁니다
상위 1~5% 사이인 거 같은데
제 주변 기준으로 하면 하위 30%인 거 같더라고요
전세계 기준,
대한민국 기준
의미없더라고요
중요한 건 내 주변입니다
전세계적으로 하루 3끼 영양가 채워서 먹는것만 해도 상위그룹으로 속할껀데..
이 오래된 본능은 아무리 안전한 상황이 되어도 끊임없이 위험을 찾아내려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환경이 되어도 불만거리와 위험을 찾아내도록 프로그래밍되어있는 게 우리의 몸이니
좋은 환경이 되어갈수록 더 예민하게 위험과 불만을 찾아내면서
이전에는 불만을 갖지 않았던 것이 불만거리가 되고
싸우지 않았던 걸 갖고 싸우게 되고,
더 좋아질수록 더 그렇게 되겠지요.
좋든 나쁘든 옳은것이든 그른것이든 관계없이 ... 너무 많이 쉽게 공유됨
끊임없이 자신의 위치를 다른 것과 비교하고 우위에 서려고 하는 것이 생명이 진화하고 살아남은 방법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