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흘러가는 걸 보면
뉴이재명이라는 분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게 무조건 맞다라고 외치는데
왜 그분이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냥 무조건 맞으니 '이걸 맞지 않다고 하는 넌 반명'이라 라고 비난 하는거 같아요
그러니 이런 현상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유시민 선생님의 말이 진리는 아니지만 그분의 의견에 동조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분을 다들 좋아하는 거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에 대해서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주지도 않고 유시민 선생님이 틀렸다. 나쁘다 라는 말들을 하는 글들이나 유사 비평가들에게도 지치네요.
하여간 경찰에게 모든 수사권을 주면 된다, 그 말만 읊고 있죠. 그래도 되냐고 하면 검찰의 사악함을 계속 이야기합니다. 아니 사악하고 자시고 당장 국가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데 괜찮냐고 그래도 계속 검찰이 사악하다 그래요. 악을 미워하는 그 자세가 참으로 대단합니다. 이단과 용맹히 맞서 싸우던 십자군을 보는 듯합니다.
이름만봐도 멸칭이 아니죠
대통령이 자기가 한 말을 안지켰다고 비난하기 전에 더 근본적인 설명을 먼저해야죠.
"국민이 원하는 것이 유시민 본인이 생각하는 검찰개혁이 맞는가?"
"그 검찰개혁이 왜 국민에게 좋은 것인가?"
과거에는 저도 그렇고 많는 사람들이 민주당이 말하는 검찰개혁에 어느정도 동의를 했고, 옳은 방향으로 가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을 겪으면서 민주당 강경파들이 추구하는 검찰개혁의 수준과 타당성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는 겁니다. 의문 수준이 아니라 이거는 국민이 아닌 정치권력자들을 위한 개혁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크게 늘었다는 겁니다.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국민의 피해 우려가 나올때 소위 친문 친청이라는 사람들이 도데체 무슨 납득할만한 설명을 했습니까? 언론에 제보하면된다? 피해자가 직접 수사에 관여한다? 이런 헛소리들로 국민여론 악화되어갈 때 유시민은 뭐했습니까?
유시민이 정말 검찰개혁을 돕고 싶었으면 그때 한마디라도해서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했어야죠. 그때는 한마디도 안하다가 지금에 와서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말을 바꿨다고 비난하는하는 것은, 그냥 자기들 정치권력을 위한 검찰개혁에 이재명 대통령을 총알받이로 이용하는겠다는거 밖에 안됩니다.
이 중도층은 지지성향이 강하지도 않고 언제든 지지성향이 바뀔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지성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대통령의 소신를 말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왜 뉴 라는 단어가 붙었는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기존 이재명지지자하고는 성향이 다르니 뉴 라는 단어가 붙은 것입니다.
이언주 의원도 뉴이재명을 이야기 하면서 중도보수를 이야기하는 그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