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를 닭장처럼 지어도 상관없고 그렇게 해도 된다고 봅니다 용적률 인센티브 주고 건폐율과 층수 제한 조정하고 용도지역을 상향해서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는 데 찬성합니다
지금 서울의 노후 주택 소유자는 현금없는 노인이 태반인데 분담금 없다는 걸 확정해서 고시한 뒤 재개발한다고 하면 대다수가 찬성할걸요?
공공임대는 5~10% 내외로 하고 위에 언급한 인센티브를 기준으로 하여 일반 분양 세대를 2배 이상 늘리고 일반분양가는 평균 이상으로 책정하게 하면 주택 소유자인 조합원들 분담금 없이도 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그렇게라도 해서 추가적으로 수십만 세대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Mitis
IP 220.♡.122.137
09-26
2026-09-26 01:26:12
·
@언어분석님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Kaya
IP 121.♡.84.194
09-26
2026-09-26 08:10:05
·
@Mitis님 같은 대지에 20층 짜리 빌라를 지을 수 있으면 월세가 내려가겠죠.
Meteo_
IP 211.♡.222.26
09-26
2026-09-26 01:00:14
·
맞말아닌가요? 서울에 신규 공급 택지가 없으면 용적률 상향해서 많이 수용하는 재건축 활발하게 해줘야 하는데, 지금 정부는 정반대로 하고 있으니 오르는거죠
커레히
IP 58.♡.2.117
09-26
2026-09-26 01:02:41
·
대통령도 알아요
제레뮈
IP 118.♡.6.23
09-26
2026-09-26 01:35:55
·
서울 재건축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냥 용적률 제한같은 거 땜에 분담금이 많아서 수익이 안나오니까? 이건가요?
sang
IP 110.♡.180.69
09-26
2026-09-26 08:49:18
·
허가를 안해줍니다;,,
fkekapf
IP 58.♡.30.83
09-26
2026-09-26 01:38:24
·
저게 맞아요. 레드준표를 다음대통령으로 뽑아야되나
대왕곰돌
IP 108.♡.95.53
09-26
2026-09-26 02:12:13
·
그런데 알아야 될게 빌라를 아파트로 재개발하면 거의 세대수가 1:1 나옵니다.. 신기하쥬? 기존 아파트를 재건축하면.. 이제 사실상 완전 저층 아파트는 거의 사라진 상태이니 이미 고층을 초고층으로 재건축해야 하는데.. 그러면 안그래도 헬인 교통과 기반시설은 완전 헬이 됩니다. 홍씨 말은 당장 이익을 볼 건설업자, 기업들, 땅주인들은 좋겠지만 이후에 슬럼이 되어버릴 도심은 생각하지 않는 무책임한 말입니다.
그러시든가
IP 221.♡.129.137
09-26
2026-09-26 03:39:20
·
@대왕곰돌님 애초에 홍 씨의 의견은 살기가 너무 좋아서 너도나도 살고 싶어 하는, 수요가 잔뜩 있는 지역에 용적률을 대폭 높여 고밀 개발하고 그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혼잡이나 불편은 감수하더라도 그럼에도 여전히 남아 있을 수요를 최대한 충족시키자는 말이니까요.
교통이나 기반시설도 지금 상태 그대로 두자는 얘기는 아니겠죠. 고밀 개발하면서 생기는 개발이익이나 공공기여를 이용해서 도로, 대중교통, 학교, 공원 같은 기반시설도 같이 확충하면 되는 문제고요.
결국 지금의 쾌적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급은 대폭 늘리고 집값까지 잡겠다는 건 서로 상충할 수밖에 없는 얘기죠.
로로리라리로
IP 118.♡.5.182
09-26
2026-09-26 07:06:31
·
@대왕곰돌님 빌라를 아파트로 재개발하는데 어떻게 거의 1:1이 나오나요? 근거가 없으신 말씀 같습니다.. 재개발, 재건축 같이 나온 뉴스기사만 하더라고 1:1은 아닌 것 같습니다.
@로로리라리로님 https://www.edaily.co.kr/news/read?gubun=E&newsid=01456326645580120&parentid=02522326645580120 이 기사도 한 번 보시죠. 기사 뿐 아니라 관심있으신거 같은데 더 알아보시면 관련 자료가 많이 있을 겁니다. 전 20년전 사회생활 시작을 부동산 관련 업무로 시작했습니다. 아파트 재개발은 원래 가구수를 늘리는게 아니라 생활의 쾌적도를 높이는 사업입니다. 빌라로 난개발이 되어 있는 곳을 정리하고 공원과 놀이터, 기타 주차장과 주민 복지시설등을 넣고 나면 고층으로 재개발해도 생각보다 가구수는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용적률을 올리면 그만큼 가구수는 늘어납니다. 그러나 그만큼 인프라에 부담이 됩니다. 아파트가 가지는 쾌적함은 반대로 사라지죠. 그 뒷감당은 수십년 이상 뒷 세대가 져야 하구요.
IP 141.♡.116.199
09-26
2026-09-26 05:25:17
·
사실 우리정도 발전한 서울 도시에 경제규모가 개인 자동차로 돌아다닐만하다는에 말이 안되는거죠. 빡세개 홍콩이나 뉴욕처럼 빌딩 올려서 개인 자동차는 서서히 없어지는 수준으로 개발해야됩니다. 뉴욕같은 경우는 은퇴하면 노년인구는 불편해서 살수가 없어요. 서울은 적극적으로 경제활동 하는 인구를 대상으로 설계한는게 맞습니다. 경제중심지에 은퇴한 분들이 모여 사는게 사실 말이 안됩니다. 아이들 키우는 사람들도 서울 중심지보다는 주변으로 나가는게 맞구요. 지금 서울은 은퇴한 분들도 아이많은 분들도 너무 살기 좋죠.
.박하사탕.
IP 110.♡.160.86
09-26
2026-09-26 07:01:36
·
홍준표 말처럼 그냥 살기 그지같게 만들어야 맞다고 봅니다.
오르테가
IP 121.♡.210.216
09-26
2026-09-26 07:49:56
·
저렇게 못짓는 게 공군 작전때문에 그런것인거늘요
Fjnekwkd
IP 110.♡.32.210
09-26
2026-09-26 07:56:03
·
이게 맞죠. 그런데 재건축이 되면 집값이 오를거라 배아픈 사람이 많아서 될리가 없죠. 한국인들은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습니다.
카인백작
IP 203.♡.28.76
09-26
2026-09-26 07:58:06
·
재건축이 말처럼 쉽게 되진 않습니다. 거기에 살던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아파트 1단지 씩, 순번 뽑아서 재건축 해야 할까요?
국가가 칼 들고 협박하지 않는 이상 돈 있는 동네는 용적률 1000% 준다고 해도 적당한 정도로만 할겁니다. 조합원들이 돈없는 동네나 풀로 땡겨받겠죠. 용적률/건폐율이 새로운 선호/비선호 조건이 되고 서울 내 양극화는 훨씬 더 심해질겁니다.
누렁황소
IP 106.♡.0.106
09-26
2026-09-26 10:00:45
·
어느지역을 지나가면서 보이는 호화아파트 곁의 낡은 상가를 가끔 볼수 있습니다. 재건축에 참여하지 않아 상권이 죽은 상가라고 하더라고요. 사연이야 구구절절하겠지만 보상금에 대한 갈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재건축이 부동산문제 해결책의 하나로 상정된다면 재건축조합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통제장치부터 정비가 전제된다면 저는 사적이익을 따지지 않고 동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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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만 보면 시도해볼만한 정책이네요
뉴재명들은 메세지는 관심없고 메신저만 공격하겠죠
닭장이어도 상관없고, 조금 덜한 닭장이어도 괜찮다 봅니다
초고층으로 지으면 좋겠습니다
막말로 가능하다면
60층 80층 100층까지 지어 버립시다
사람이 많이 살 수 있도록
공급을 늘리는 게 중요하잖아요
솔직히 아파트 간격이 많이 떨어져 있든
어느정도 붙어 있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제발 공급좀 늘립시다
확 늘려버립시다
제 부동산 시세 다운되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뭐 영원히 사는 것도 아니고
영원히 집만 보고 사는 것도 아니고요
커텐 치면 남부럽지 않게 쾌적한 용적률 500~999% 건폐율 30~70% 닭장이 나을까요? 아니면 찌린내나고 각종 수도.하수.통신.주차.전기 등 시설들이 노후화되어서 불편한 용적률 100~200% 건폐율 50~70%빨간벽돌 반지하가 나을까요?
뭐가 진짜로 국민들의 삶의 질을 더 낫게 만드는데도움이 될까요? 박원순 스타일 땜빵식 도시재생이 답이 아니란걸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지 궁굼합니다.
뭘 비꼰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해석하지 말고 글 그대로 보시지요
저는 아파트를 닭장처럼 지어도 상관없고
그렇게 해도 된다고 봅니다
용적률 인센티브 주고
건폐율과 층수 제한 조정하고
용도지역을 상향해서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는 데 찬성합니다
지금 서울의 노후 주택 소유자는
현금없는 노인이 태반인데
분담금 없다는 걸 확정해서 고시한 뒤
재개발한다고 하면 대다수가 찬성할걸요?
공공임대는 5~10% 내외로 하고
위에 언급한 인센티브를 기준으로 하여
일반 분양 세대를 2배 이상 늘리고
일반분양가는 평균 이상으로 책정하게 하면
주택 소유자인 조합원들 분담금 없이도 할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그렇게라도 해서
추가적으로 수십만 세대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정부는 정반대로 하고 있으니 오르는거죠
그냥 용적률 제한같은 거 땜에 분담금이 많아서 수익이 안나오니까?
이건가요?
기존 아파트를 재건축하면.. 이제 사실상 완전 저층 아파트는 거의 사라진 상태이니
이미 고층을 초고층으로 재건축해야 하는데..
그러면 안그래도 헬인 교통과 기반시설은 완전 헬이 됩니다.
홍씨 말은 당장 이익을 볼 건설업자, 기업들, 땅주인들은 좋겠지만
이후에 슬럼이 되어버릴 도심은 생각하지 않는 무책임한 말입니다.
애초에 홍 씨의 의견은 살기가 너무 좋아서 너도나도 살고 싶어 하는, 수요가 잔뜩 있는 지역에 용적률을 대폭 높여 고밀 개발하고 그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혼잡이나 불편은 감수하더라도 그럼에도 여전히 남아 있을 수요를 최대한 충족시키자는 말이니까요.
교통이나 기반시설도 지금 상태 그대로 두자는 얘기는 아니겠죠. 고밀 개발하면서 생기는 개발이익이나 공공기여를 이용해서 도로, 대중교통, 학교, 공원 같은 기반시설도 같이 확충하면 되는 문제고요.
결국 지금의 쾌적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급은 대폭 늘리고 집값까지 잡겠다는 건 서로 상충할 수밖에 없는 얘기죠.
https://m.mk.co.kr/amp/12106874
https://www.edaily.co.kr/news/read?gubun=E&newsid=01456326645580120&parentid=02522326645580120
이 기사도 한 번 보시죠.
기사 뿐 아니라 관심있으신거 같은데 더 알아보시면 관련 자료가 많이 있을 겁니다.
전 20년전 사회생활 시작을 부동산 관련 업무로 시작했습니다.
아파트 재개발은 원래 가구수를 늘리는게 아니라 생활의 쾌적도를 높이는 사업입니다.
빌라로 난개발이 되어 있는 곳을 정리하고 공원과 놀이터, 기타 주차장과 주민 복지시설등을 넣고 나면 고층으로 재개발해도 생각보다 가구수는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용적률을 올리면 그만큼 가구수는 늘어납니다.
그러나 그만큼 인프라에 부담이 됩니다.
아파트가 가지는 쾌적함은 반대로 사라지죠.
그 뒷감당은 수십년 이상 뒷 세대가 져야 하구요.
그런데 재건축이 되면 집값이 오를거라 배아픈 사람이 많아서 될리가 없죠. 한국인들은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습니다.
거기에 살던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아파트 1단지 씩, 순번 뽑아서 재건축 해야 할까요?
재건축이 부동산문제 해결책의 하나로 상정된다면 재건축조합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통제장치부터 정비가 전제된다면 저는 사적이익을 따지지 않고 동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