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처참하게 발린 수준이라
쓰레기 경기내용을 총평할 건덕지도 없습니다
다만 감독인 류지현의 초딩적인 타순배치에 대해서는 한마디 해야겠네요
1번 김도영은 기본적으로 선수에 대한 이해도가 없습니다
김도영은 선구안이 좋은 스타일도 아니고 생김새와 다르게 한방을 노리는 클러치 유형입니다
기아에서도 40-40노린다고 1번 타순갔다가 하나도 못쳤습니다
대표팀 경기는 다들 처음 만나기 때문에 1번은 상대투수의 공을 좀 많이 보면서 대기 타순의 선수들에게 많은 정보를 줘야합니다
오늘 김도영 첫타석 첫번째 공에 플라이로 뒤졌습니다
3번의 노시환은 어떻구요
김도영이 3번 들어가야하는데 1번 들어가니까 3번 밀어 넣었죠 바로 타순 꼬여버립니다
노시환의 영웅스윙 크보보는 사람들은 다알죠
전 위기 상황이더라도 노시환 타순이면 편안~해 집니다
오늘 결과 병살 2개입니다
3일 쉬고 나온 일본투수의 투구수를 늘려주기는 커녕
7회까지 편안한게 던지고 내려가게 만듭니다
오늘 일본 투수는 실업리그지만 오늘 던진것만 보면
크보오면 바로 상위선발급입니다
좌완에 변화구를 좌타 몸쪽에 착착 붙이는 투수가
우리나라엔 없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투수는 논평할 가치도 없습니다
일본선수들 입장에선 배팅볼 수준이었죠
볼볼볼 가운데 직구..치라고 주는거죠
크보 ABS처럼 운빨 스트 하나도 없죠
그냥 수준이 이 정도인겁니다
군대로 마무리짓길 바랍니다
아마추어 수준의 팀들한테 콜드로 이겼다고 뿜뿜한 감독의 인식 수준 자체를 말하고 싶었어요 ㅋ
홍명보가 달리 욕먹는게 아니죠
몇몇 선수들이 높은건 맞습니다만 평균적으로 축구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대충뛰거나 예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병신같은 경기력에 열이 받을 뿐입니다
야구는 정말 선수들 퀄리티가 심각하네요.
이유가 뭘까요..
예전에 그 설레이는 투지의 야구를 보고 싶어 국제대회는 챙겨보는데 답답하네요.
오늘같은 경기력이면 군대가야죠
류지현도 꼭 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제지회사 입사 2년차 회사원이라고 하는데,
kbo와도 잘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