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때는 장검사와 백기태의 수 높은 싸움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고 반전도 있었는데
시즌2에서는 이미 황장군 나올때 부터 너무 한쪽으로 기우러져 있기도 했고 그리고 마지막 5~6부작에서
백기태와 장고문의 수 싸움은 전혀 없었고 그냥 장고문이 백기태 수를 다 읽고 끝났네요 ..
그리고 백기현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이해가 안가고 백기현이 마지막에 백기태를 오히려 일본으로 도주하는걸 도와줬었더라면
그나마 더 괜찮지않았을까 싶습니다.
메이드인 코리아 시즌 1 = 명작 정말 정말 잘만든 명작입니다 그래서 시즌2 미친듯이 기다렸습니다
메이드인 코리아 시즌 2 = 수작 혹은 그 아랫급 작품... 시즌1이 디즈니가 아니라 넷플릭스였다면 전세계를 씹어먹을만한
퀄리티 였다면 시즌2는.... 그냥 K드라마...
다른화면 나오면서 총소리나는 장면이 백기현 학생시절, 배금지, 백기태 3번이었고
세 장면에서 총을 가진사람이 상대에게 쏘지 않은 연출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그 자리에 장건영(정우성)도 있었죠. 나중에 장건영이 백기현에게 후회하지 않냐고 묻는데.. 그건 결국 장건영도 백기현이 백기태에게 총을 쏜걸 알았다는거겠죠.
게다가 황대식의 합수부 애들이 설마 백기태 죽은거까지 확인하지 않았을리도 없고요.
이래나 저래나... 우리나라 드라마의 한계라 봅니다.
황대식이 리더십이 좋다는 내용이 꾸준히 나오고 황대식 집에서 인삼주이야기까지 굳이 장면에 넣은거보면 황대식은 분명하게 내 사람은 내가 챙긴다인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황대식이 백기현에게 니형 니가 죽이라고하는데 진짜 죽였으면 마지막장면에 백기현이 하나회 중진으로 황대식 옆에 있었겠죠
과거장면에서 백기현이 동창을 죽였을때 백기태가 총 한발 더 쐈죠? 제 생각은 자기 몸에 쏜거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총을 탈취하려했고 정당방위로 사살했다고 보고하려고요
두번째 배금지도 그 자리에서 바로죽이지 않고 오빠는 따로 끌고갔죠. 아마 오빠랑 같이 미국으로 몰래 보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도 백기현이 형이 과거에 그랬던것처럼 자기 몸에 총쏘고 형을 풀어주는 행동을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 황대식에게 숙청당하지 않으면서 형도 살릴 수 있을테니까요
게다가 최유지가 전화 받고 나서 말없이 수화기를 떨군 장면도 그렇죠. 뭐 설마.. "백기태가 항구에 안나타났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면 웃기는 거고요 ㅎ;;
찜찜하지만 결론적으로 얻을건 다 얻었으니까요
백기태도 중정 과장 국장 차장 부장이라는 직함이 있었기에 무서웠던거지 중정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