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신학자였던 칼 바르트는 평생동안 13살 어린 여자 비서와 불륜 관계였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부인과 자녀가 있는 집에 들여와서 한지붕에서 두집 살림을 했죠. 그 동안은 비서와 불륜 관계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만 있었고 공식적으로 인정되지는 않았는데 2008년에 비서와 평생 동안 나눈 편지들이 공개되어서 난리가 났었습니다. 한국의 신학계에도 평생 칼 바르트만 연구하고 가르친 신학 교수들이 많았는데 이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더군요.
10계명에 나옵니다....
외국에는 마틴 루터 킹, 폴 틸리히, 존 하워드 요더, 테드 해거드, CCM 가수 샌디 패티
한국에는 CCM 작곡가 최덕신, 전병욱 목사 등이 있을 텐데
보통은 그래도 활동을 계속하거나, 잠시 중단했다가 복귀하는 패턴이겠네요.
그렇게 큰 일로 여기지는 않는 일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