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AWS에서 서비스에 사용되는 IP 주소 한 개는 1년 약 6만 원 비용을 받습니다.
아주 예전에는 무료로 제공했던 것 같은데 이제 안해주길래 무슨 IP 주소가 이제는 공급이 한정된 희소한 자원 같은 거라 생각했었죠.
근데 이 아이피를 할당해주는 원가가 연 30원이네요.

월 30원 아닙니다. /32(끝자리까지 지정된 아이피 하나)가 일 년에 30원, 한 달에 2원 정도입니다.
이걸 2,000배 폭리 취하면서 받아먹고 있었던 것.. ㄷㄷ
진짜 A$S라는 말 자주 들어봤지만 이건 진짜 봉이김선달 급이네요. 아이피 당 마진이 연 6만 원이니 1억 개 고객사만 확보해도 아이피 값만으로 연간 6,000억 원을 벌어들이능 겁니다. 컨퓨트 인스턴스, ram 가격 이런 거 다 빼고 IP 가격만으로 말이죠.
단편만 보고 확대해석하면 뭐든 이상해보이게 됩니다.
제가 딱 이런 상황;
"Google Cloud는 현재 사용 중인 외부 IPv4 주소에 시간당 $0.005를 부과합니다. 1년 8,760시간을 적용하면 $43.80/년입니다."
이걸 이야기하는건가요? 단순 할당하는것과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것은 다릅니다. 이비용이 부담되면 직접 클라우드 구축해서 사용하면됩니다.
국내서비스 할경우엔 그냥 국내 서버 쓰는게 나을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