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지지했다가
대북송금 특검이나 분당 등으로 배신 운운하며 지역주의 감정 부추기고
분탕질에 열성이었던 계파가 있었죠. 대표적인 지식인으로는 강준만, 고종석.
이후 저들은 열렬한 반노가 됩니다. 사사건건 트집잡고 말도 안 되는 비방으로 분열을 일삼더니
결국 문재인 당대표 때 분당사태까지 갔죠. 결과적으론 윈윈이었습니다만.
그때 저 선동으로 소위 호남홀대론, 문재인 호남 비토론 등이 일어나기도 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전부 헛소리였고.
지금 그 쓰레기 동교동계 노인들, 호나미스트 지식인들, 영향력은 커녕 존재감조차 1도 없습니다.
고종석은 이제 열렬한 윤석열주의자가 됐고요. 지금도 술먹으며 주정이나 부리고 있죠.
이 얘길 왜 꺼내냐
새로운 방향성을 들고나오는 세력이 권력을 잡으면 이전의 권력자들이 늘 이런다는 겁니다.
저는 너무 신기합니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은 곧 인간이 돌고 돈다는 말 같아서요.
전 그때는 문재인의 방향성이 옳다 생각했고 지금은 이재명 방향성이 (옳다기보단)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또 정권교체 당해서 일어날 국정농단과 친위쿠데타로 인한 권력폭주/공백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진영주의 정치를 시도하면 안 된다는 것에 가깝겠지요.
유시민이 강준만, 고종석 같은 구린내 나는 인물로 전락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왜냐면 이 작자들은 순전히 '심술'로 정치비평을 했거든요. 그러니 지금 행보도 매한가지인 것이죠.
언제든지 극우화 준비가 돼있었던 인물이었죠. 삶의 이력도 그렇고.
목숨 내놓고 군사독재와 싸웠던 인물로선 상상도 할 수 없는 말년이죠.
어떻게 노무현과 이재명을 비교를 하시나요?
저는 이재명을 보면 삼당합당의 김영삼이 떠오릅니다.
중수청장에 검사출신 임명하고 공소청 인력 조정도 저모양인거때문에
검찰개혁안한다는 평가때문에 국민을 속였다는 비평이 나오는거죠.
새로운 방향성이 아니라 후퇴죠. 말은 바로해야죠.
지금 그중에는 개헌 요구하는 사람도 있고 장관하는 사람도 있고
동교동계의 숙적 유시민 저격에 몰두하는분도 있고..그렇죠.
영향력이 없다고요? 아닌것같네요.
열린우리당 창당 과정을 생각하면 당연히 싸울만 했죠..
대통령이야 피했지만 감옥간사람도 있고요.
그 후로도 20년간 국민의당, 민주평화당.. 호남소외론으로 세력을 보존하고
이제 다시 한자리들 하고 계시니 대단합니다.
공산당 투표라는 억지 누명까지 받으며 선출한 정권일지라도 호남이 먼저 배신했었다는 호남의 책임이라는 주장은 호남멸시의 중요한 특징이지요. 민주당 정권에서 호남만 분리 시키면 민주당 기반은 모래성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낮은 지지율의 책임을 호남인에게서 찾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자들의 더러운 속성을 봅니다.